선산,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침입자들의 만찬 시리즈가 갖고 있는 분위기는 속임수였을 뿐. 일드 SP 느낌. 앞선 시리즈가 있어서 캐릭터와 친숙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흥미로운 각자의 이야기 그리고 만찬이 언제쯤 나오나 싶었는데. 봤어요! - 귀찮은 리뷰/리뷰 쓰기는 귀찮고 2024.01.22
퀴즈 레이디, 우당탕탕 경찰 음악대, 슬라이, 비공식 작전, 로비 윌리엄스, 로비 윌리엄스 라이브 앳 넵워스 테이크 대터스라면 봐야지. 암 봐야지 넷플릭스의 발빠른 업로드 주지훈, 하정우가 아니었다면 좀 더 재미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더라는. 록키, 람보 이것만으로도 이 할리우드 스타는 평생의 업적을 이룬 셈.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좀 더 관대해지니까. 애쓰는 두 배우. 재미도 웃음도 딱 어중간. 봤어요! - 귀찮은 리뷰/리뷰 쓰기는 귀찮고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