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케이팝의 대부 (2025) - 케이팝의 대부라는 '부제'에는 여러 의미가 있기는 하다.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는 이수만과 SM엔터에서 오가다가 끝난다. 흥미롭다가 흥미가 떨어지는 선셋 선라이즈 (2025) - 코로나, 동일본 대지진, 인구소멸, 노인, 도시와 지방, 기업과 공무원 등 모든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좋다.브로큰 (2025) - 김남길은 미끼 상품인 것인가. 김남길이 아니라 김남길 캐릭터가 없었더라면 이 작품은 평가가 좀 더 좋지 않았을까검은 수녀들 (2025) - 검은 사제들의 세계관 확장이란 것은 알겠는데, 이 세계관 닫아도 될 듯.더 피트 시즌 1 (2024) - 의학 드라마는 진짜 미국을 따라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