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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21) - 고독한 미식가의 사우나(목욕탕) 버전, 보고 있으면 사우나 가고 싶다. 한국에도 사우나 바람이 불것 같긴 한데..
강 건너의 가사 -이것이, 내가 사는길!- (2025) - 드라마가 일단 선하다. 그래서 마음 편히 보면 됨. 모든 사람이 다 착해지는 드라마니까. 엔딩송도 좋고.
카브리올레 (2024) - 갑자기 연쇄살인마? 이걸로 모든 게 무너진 느낌.
에코 밸리 (2025) - 자식이 웬수다. 그래도 자식이니까. 마지막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이걸 죽여 살려 하는 맘이었을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5) - 올해의 발견, 제목, 예고편 모두 별로였는데 본편이 물건이었다.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를 만든 소니 애니메이션이 각잡고 만들면 이렇게 나오는구나. 극장에서 봤으면 진짜 더 재밌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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