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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of Duty | 라이브

볼래요? - coming SOON/2020년

by 서던 (Southern) 2020. 6.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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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of Duty | 라이브

연출: 스티븐 C. 밀러

각본: 제레미 드라이스데일

출연: 아론 에크하트, 코트니 이튼, 지안카를로 에스포시토, 디나 메이어, 벤 멕켄지, 제시카 루

제작: Solution Entertainment Group, Hassik Films, Head Gear Films 외

배급: Saban Films (북미)

개봉: 2019년 11월 15일 (북미) / 2020년 6월 18일 (한국)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액션 영화 [라이브]. 북미에서는 2019년 소개가 되었기는 했지만, 박스오피스 성적 집계는 전무한 상태고 박스오피스 수익 기준으로는 포르투갈에서 유일하게 수익이 잡힌 작품이다. 아론 에크하트, 벤 멕켄지 나온 영화 [라이브]는 게임 [배틀필드 2], [배틀필드 2: 모던 컷뱀]의 각본을 담당했던 제레미 드라이스데일의 작품이다.

범인 추적 끝에 자신을 위협하는 범인을 사살한 페니 경관. 알고 보니, 이는 경찰 서장의 딸을 납치한 공범으로 서장 딸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증인이었던 셈. 주어진 시간은 64분. 64분 내에 찾이 못하면 서장의 딸은 죽고, 이 위치를 알고 있는 공범은 페니 경관의 목숨을 노린다. 그리고 페니 경관 옆에는 이 모든 것을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전달하려는 크리에이터 에이바가 함께 한다.

아주 전형적인 액션 영화다. 8090년대 스타일 액션이릴까. 이 작품을 연출한 스티븐 C. 밀러 감독은 가장 최근에는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이스케이프 플랜 2: 하데스]의 연출을 맡았는데, 의외로 그의 작품들이 국내에서는 많이 소개가 되었다. 극장보다는 VOD 쪽으로. [퍼스트 킬], [아스널: 리로디드], [신시내티 잡], [익스트랙션], [서머지드], [어그레션 스케일], [좀비 바이러스] 등 공포, 액션, 스릴러 등 작품도 다양하다.

할리우드의 주류 감독은 아니지만, 할리우드 A급 배우를 데리고 작품들을 계속 찍는 걸 보면, 이 감독 작품에 은근한 매력이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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