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3년 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1위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똑'

보세요. - Box Office/2023년 북미 박스오피스

by 서던 (Southern) 2023. 2. 5. 11:33

본문

728x90
반응형

◀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N) Knock at The Cabin (유니버설)
똑똑똑 2023년 국내 개봉
​​
주말수익 - $14,200,000 (-)
누적수익 - $14,200,000
해외수익 - $7,022,000
월드와이드수익 - $21,220,000
상영관수 - 3,643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20,000,000

-[아바타: 물의 길]이 7주 연속 1위라는, 2000년대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기록을 세우면서 2023년 개봉작들을 머쓱하게 만들었었는데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009년 [아바타]로 7주연속, 2022년 [아바타: 물의 길]로 7주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2000년대 최다 연속 1위 및 최다 1위를 기록한 작품을 공동으로 두 작품을 올려놓았고, 최다 1위 두 작품이 1, 2편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네요.

이참에 8주 연속 1위까지 노리는 [아바타: 물의 길]의 야심을 무너뜨린 작품이 있으니, 바로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하 샤말란 감독)의 신작 [똑똑똑]입니다.

2019년 브람 스토커상 소설 무분 수상작인 <세상 끝의 오두막>을 영화로 만든 [똑똑똑]은 샤말란 감독이 [올드, 2021]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샤말란 감독이 소설을 읽은 뒤 본인이 기존에 이미 있는 각본 작업을 다시 해서 연출까지 맡은 작품입니다. 영화 [똑똑똑]은 앤드류와 에릭 부부, 그리고 입양한 딸 웬 이렇게 세 명의 가족이 뉴헴프셔의 오두막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 오두막에 침입한 낯선 4명이 이들 세 명을 인질로 잡고 세상의 종말을 피하기 위해서 셋 중에 한 명이 죽어야 한다고 협박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35mm 필름으로 촬영해 1990년대 렌즈로 영화를 촬영해 레트로 스타일의 스릴러 느낌을 가져갔고, 샤말란 감독 영화 중에서는 [해프닝, 2008] 이후 두 번째로 R등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부터 영화에 대한 정보를 극히 제한하면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샤말란 감독 영화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면 볼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통했고 박스오피스 1위라는 선물을 안겨주었네요.

[똑똑똑]은 2023년 개봉작 중 첫 1위 작품이며, 샤말란 감독 개인으로는 2016년 개봉작인 [23 아이덴티티], 2019년 [글래스], 2021년 [올드]에 이어 4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1년 개봉했던 [올드]가 다소 아쉬웠던 것은 사실인데, 개봉수익만 놓고보면, [올드]보다는 수익이 좀 더 안좋은지라, 전체적인 누적수익에서도 기대했던 것보단느 낮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어차피 미국의 국민 스포츠 '슈퍼볼'이 있는 주인지라, 전체적인 박스오피스의 수익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 와중에서 [똑똑똑]이 자릴 지킬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다음주 [타이타닉] 25주년 기념 재개봉하네요.

여하튼 [똑똑똑]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서 개봉 일정을 2주 정도를 앞당겼다고 하는데 그것 만큼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2위(N) 80 For Brady (파라마운트)
​​
주말수익 - $12,500,000 (-)
누적수익 - $12,500,000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12,500,000
상영관수 - 3,912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28,000,000

-미국 NFL의 전설 톰 브래디의 이름이 제목에 떡하니 있는 영화 [80 포 브래디]가 2위로 등장했습니다. 은퇴 선언 이후, 다시 복귀해(이혼까지 하면서 말이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다시 은퇴를 선한 톰 브래디가 작품의 제목이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화가 바로 톰 브래디를 보러간 네 명의 할머니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톰 브래디가 뛰고 있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2000-2019년까지 톰 브래디가 뛰었음)가 올라간 슈퍼볼 51(2017년도)에서 톰 브래디가 뛰는 것을 보러간 네 명의 절친이 휴스턴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입니다. 심지어 직접 제작자로 참여하기도 했죠.

제인 폰다(1937년), 리타 모레노(1931년), 샐리 필드(1946년), 릴리 톰린(1939년) 등 할리우드의 대표 할머니들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Over 80 for Brady'라는 실제 패트리어츠 팬 클럽에서 영향을 받은 이야기로, 톰 브래디가 직접 제작자로 나서기도 했고, 출연까지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톰 브래디에 기대는 면이 많은 작품이기는 합니다. 영화 제목의 80이라는 숫자가 들어가서 네 주인공의 설정이 80대기는 하지만, 실제 이 작품의 주인공 중 막내가 샐리필드로 1946년생이고, 가장 연장자가 리타 모레노로 1931년생인데, 막내가 70대가 최연장자가 90대인 배우가 출연한 작품입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꽤 좋은 편입니다. 관객 대부분이 50대 이상이었고, 이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기도 했고요. 영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점보다는 이 영화를 본 이후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운좋게도 톰 브래디가 다시 한 번 공식 은퇴(?)를 선언함으로써 본의 아니게 마케팅도 되는 상황이 되기도 했는데요. 다음주에 있을 슈퍼볼이 [80 포 브래디]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금요일 일일 수익 1위는 바로 이 작품이기도 합니다.

3위(▼2) Avatar: The Way Of Water (20세기 스튜디오-디즈니)
아바타: 물의 길 2022년 12월 14일 국내 개봉
​​
주말수익 - $10,800,000 (수익증감률 -32%)
누적수익 - $636,420,442
해외수익 - $1,538,000,000
월드와이드수익 - $2,174,420,442
상영관수 - 3,310개 (-290)
상영기간 - 8주차
제작비 - $400,000,000

4위(▼2) Puss in Boots: The Last Wish (유니버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2023년 1월 4일 국내 개봉
​​
주말수익 - $7,950,000 (수익증감률 -24%)
누적수익 - $151,292,670
해외수익 - $217,300,000
월드와이드수익 - $368,592,670
상영관수 -3,290개 (-162)
상영기간 - 7주차
제작비 - $90,000,000

-끝까지도 1위 자릴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 [아바타: 물의 길]이 예상외로 두 계단 내려앉은 3위로 이번 주를 맞이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 돈줄이었던 특별상영관(3D, IMAX) 등을 [똑똑똑]에게 어느 정도 내주면서 예측했던 일이기는 했는데, [80 포 브래디]에게까지 밀릴 줄은 몰랐네요.

[아바타: 물의 길]이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계속 수익을 쌓는 중이지만, 2022년 북미 흥행 1위 타이틀을 갖기에는 힘들어 보이기는 합니다. [탑건: 매버릭]의 7억 달러를 넘기기에는 조금은 힘에 부치는 듯 합니다. 뭐 이대로 몇 주 동안 더 버티면 힘들어 보였다는 말 무색하게 만들면서 2022년 개봉작 1위 타이틀을 가져갈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현재까지로는 [아바타: 물의 길] 2022년 개봉작 중 해외수익 1위, 월드와이드 수익 1위 타이틀을 갖고는 있지만, 북미 흥행 1위 타이틀은 갖지 못했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의 순위가 지난주 2위에서 4위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누적수익 1억 5,000만 달러를 넘기면서, 톱10 유일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는데 성공했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유니버설의 자회사가 된 후, 가장 수익이 높았던 작품이 [드래곤 길들이기 3 / $160,945,505]였는데, 그 기록은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유 피플]이 공개가 되면서 주연을 맡았던 에디 머피의 인터뷰에서 에디 머피는 ‘동키’의 단독 영화가 만들어지면 무조건 참여할 것이라고, [슈렉 5]가 만들어져도 당장 출연하겠다고 했는데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의 흥행을 생각하면 당연히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5위(N) BTS: Yet to Come in Cinema (Trafalgar Releasing)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2023년 2월 1일 국내 개봉
​​
주말수익 - $6,280,000 (-)
누적수익 - $9,124,384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9,124,383
상영관수 - 1,125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

6위(▼2) A Man Called Otto (소니)
​​
주말수익 - $4,175,000 (수익증감률 -37%)
누적수익 - $53,003,403
해외수익 - $30,400,000
월드와이드수익 - $83,403,403
상영관수 - 3,407개 (-550)
상영기간 - 6주차
제작비 - $50,000,000

-진짜 K-Pop으로 묶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BTS는 하나의 또 다른 카테고리로 빼놔야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차원이 다른 위상과 영향력을 지닌 것은 분명하네요.

지난 2022년 10월, 2030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BTS의 특별 공연 <Yet to Come In>의 공연 실황이 전 세계적으로 2월 1일 공개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물론, 북미에서도 이 실황이 극장에 내걸렸고, 보시다시피 이번 주 5위를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톱10에 올랐네요. 당분간은 휴지기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의 BTS기도 하지만, 이 완전체의 모습을 언제 볼 수 있을까에 대한 팬들의 그리움 때문인지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은 주말 3일 동안 약 628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개봉 첫 주 누적수익만으로 거의 천 만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기록했으며, 톱10 작품 중에서는 스크린당 수익이 가장 높은 작품입니다. 역시 '방탄소년단'이네요.

개봉할 때만해도 성적이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중위권에서 버티면서 누적수익 5,000만 달러를 돌파한 [오토라는 남자]가 7위를 차지했습니다. 마크 포스터 감독 필모그래피에서 보면, [네버랜드를 찾아서, 2004]를 제치면서 4번째로 수익이 높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오토라는 남자]는 마크 포스터 감독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이후 4년 만에 들고 온 신작이기도 한데요, [월드워Z]와 [007 퀀텀 오브 솔라스] 때문인지 굉장히 규모가 큰 영화를 만들다다 작은 영화를 만드는 느낌이 드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저 두 작품을 빼고는 대부분의 작품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들이 꽤 많은 감독입니다.

2023년 개봉 대기 중인 작품 역시 그런 작품으로 영화 [원더]의 원작자인 R.J. 팔라시오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화이트 버드>를 실사화한 [화이트 버드: 원더 스토리]가 있습니다. 원래는 2021년 개봉 예정이었던 작품이었는데, 2023년으로 개봉을 연기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뭐 어쨌든 이번에도 마크 포스터 감독은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를 들고 옵니다.

7위(▼2) MΞGAN (유니버설)
메간 2023년 1월 25일 국내 개봉
​​
주말수익 - $3,800,000 (수익증감률 -39%)
누적수익 - $87,597,375
해외수익 - $70,995,000
월드와이드수익 - $158,592,375
상영관수 - 2,835개 (-581)
상영기간 - 5주차
제작비 - $12,000,000

8위(▼2) Missing (소니)
서치 2 2023년 2월 국내 개봉
​​
주말수익 - $3,725,000 (수익증감률 -34%)
누적수익 - $23,017,094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23,017,094
상영관수 - 2,565개 (-460)
상영기간 - 3주차
제작비 - $7,000,000

9위(N) The Chosen Season 3 Finale (Fathom Events)
​​
주말수익 - $3,641,538 (-)
누적수익 - $5,308,245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5,308,245
상영관수 - 1,546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

10위(▼7) Pathaan (YRF)
​​
주말수익 - $2,709,905 (수익증감률 -61%)
누적수익 - $14,278,188
해외수익 - $38,960,206
월드와이드수익 - $53,238,394
상영관수 - 695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

-9,000만 달러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메간]은 이미 성공의 샴페인을 거하게 터뜨렸고, 2편의 제작 및 개봉일까지 결정을 지었는데요. 속편인 [메간 2.0]의 연출은 1편의 감독인 제라드 존스톤까지 돌아오기로 거의 확정이 되면서 적어도 2편까지는 1편 팀이 그대로 가서 성공 확률이 꽤 높아보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 작품의 제작사 블룸하우스는 일단 2023년 시작부터 상큼하게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올해에도 역시 블룸하우스는 믿고 가도 될 만한 프로젝트들을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블룸하우스의 대표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인시디어스: 피어 더 다크]가 올 여름 개봉 대기 중에 있고, [할로윈] 시리즈를 새롭게 이어간 데이빗 고든-그린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라고도 할 수 있는 [엑소시스트]의 새로운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엑소시스트]는 [할로윈]과 마찬가지로, 1973년에 개봉했던 윌리엄 프레드킨 감독의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8위를 차지한 [서치 2]. 일단 제작비를 생각하면 이번에도 돈은 벌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쉬 차간티는 [서치, 2018 - 연출, 각본], [런, 2020 - 연출, 각본] 그리고 [서치 2 - 스토리] 로 이어지면서 애니쉬 차간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들이 정작 흥행에서 대박난 적은 없지만 바이럴만큼은 확실히 되는 느낌이랄까요. 현재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댄 프레이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더 퓨쳐 이즈 유어즈>의 TV 시리즈를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주 9위는 늘 개봉할 때마다 놀라게 하는 [더 츄즌] 시리즈입니다. 이 작품은 TV 시리즈로, 이번 주 개봉한 것은 시즌 3 파이널 에피소드(7화, 8화)로 이번에도 박스오피스 톱10에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2021년 4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시즌 1, 2의 인기에 힘입어 스페셜로 만든 [크리스마스 위드 더 츄즌: 더 메신저]가 4위로 등장하며 놀래켰고, 2022년 49주차 박스오피스에서는 시즌 3의 1,2와 에피소드를 풀어낸 편집본을 극장 개봉해서 821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면서 3위로 등장했는데요, 이번에는 시즌 3의 파이널 에피소드도 극장에 선보이기는 했지만, 앞선 작품들보다는 낮은 364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9위로 등장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만든 달라스 젠킨스는(연출, 극본, 제작 ) 라이브 스트리밍 중에 이 작품의 극장 티켓 판매를 발표했는데, 팬텀 사이트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이렇게 수익으로 증명이 되었네요. 특히 시즌 3의 마지막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는 장면(빵 다섯 덩어리와 두 마리의 생선으로 5,000명을 먹이는)을 담았는데, 실제로 12,000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서 찍었다고 합니다. 이 엑스트라들은 전 세계에서 자비를 들여 자원한 사람들로, 의상도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걸 단순히 TV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보여주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달라즈 제킨스가 대형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원했고 이게 또 통했습니다. 목요일 선개봉을 했던 이 작품은 목요일 수익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10위는 지난주 3위로 등장하면서 놀래켰던 인도 영화 [파탄]이 차지했습니다. 북미 성적보다는 인도 현지에서의 인기가 워낙 높은지라 북미 박스오피스의 성적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역시 인도 최고 스타이자, 월드 스타 샤룩 칸의 위엄을 엿볼 수 있었네요.

 
똑똑똑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산장을 찾은 가족에게 무장을 한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위기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평점
-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데이브 바티스타, 루퍼트 그린트, 벤 알드릿지, 조나단 그로프, 니키 아무카 버드, 애비 퀸
 
80 포 브래디
-
평점
-
감독
카일 마빈
출연
릴리 톰린, 제인 폰다, 리타 모레노, 샐리 필드, 톰 브래디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ARMY의 함성과 함께 전 세계 229개 국가/지역에서 즐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생중계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멤버들의 클로즈업뷰와 공연 전체를 3면 스크린으로 담아 다채로운 앵글을 그려내는 스크린X 히트곡 무대 릴레이와 최초 공개 퍼포먼스를 가장 완벽히 즐기는 4DX까지! 그날의 모든 순간을 초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평점
8.0 (2023.02.01 개봉)
감독
오윤동
출연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방탄소년단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