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이클: 라이브 인 런던, 컨티넨탈: 존 윅 세계 속 존 윅, 페어 플레이, 발레리나,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그의 위대함은 알고 있지만, 정작 공연은 아쉽더라.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거의 90분이지만, 흥미진진 사랑하는 사이가 경쟁자가 되면 벌어지는 무서운 이야기 전종서가 아니었으면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전종서의 그 대사톤이 좋다. 대사가 거의 한 줄도 없는 작품인데, 게다가 개운치 않은 결말이고 그래도 시간가는 줄 몰랐던 봤어요! - 귀찮은 리뷰/리뷰 쓰기는 귀찮고 202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