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The 355 / 355

볼래요? - coming SOON/2022년

by 서던 (Southern) 2020. 10. 6. 19:00

본문

728x90
반응형

The 355 / 355

연출: 사이먼 킨버그
각본: 테레사 레벡, 사이먼 킨버그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루피타 뇽고, 페넬로페 크루즈, 다이안 크루거, 판빙빙, 세바스챤 스탠, 에드가 라미레즈, 제이슨 웡
제작: Freckle Films, Genre Films
배급: 유니버셜
개봉: 2021년 1월 15일 (북미) / 2022년 2월 (한국)

-'엑스맨 유니버스'를 중흥기로 이끌고, 과장 좀 보태서 말하면 직접 자기 손으로 끝내버린 시나리오 작가 사이먼 킨버그 감독의 신작인 [355].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었던 그는 2019년 [엑스맨: 다크 피닉스, 2019]로 연출 데뷔를 했었다. 그리고 그 작품은 '엑스맨'의 종말을 앞당긴 작품이 되었고. [뉴 뮤턴트]가 개봉하기 전까지 '엑스맨' 세계관을 갖고 있는 작품 중에서는 최악의 엑스맨 시리즈기도 했으니까.

여하튼 그렇다고 쉴 수는 없다. 사이먼 킨버그는 올 하반기에는 [나일 강의 죽음] 제작자로 나섰고, 2021년에는 두 번째 연출작인 [더 355]가 있으니까. [더 355]는 [에이바]로 액션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제시카 차스테인을 비롯해 루피타 뇽고, 페넬로페 크루즈, 다이안 크루거, 판빙빙 등 대륙별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더 355]는 전 세계 각국의 특수요원들이 모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제시카 차스테인이 CIA, 루피나 뇽고는 전직 MI6 요원, 다이안 크루거는 독일 특수 요원, 페넬로페 크루즈는 심리학자, 판빙빙은 묘령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세바스챤 스탠, 에드가 라미레즈 등도 출연하고 있지만, 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것은 5명의 여성 캐릭터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