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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냥 저냥. 제작에 샘 레이미라는 이름이 있어서 보기는 했다만.
- 러닝타임 25분,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깔끔하다. 사랑이라는 것 그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 실화라는 점. TV 데이트 쇼에 출연한 연쇄 살인마와 커플이 된 여자라는 시놉시스는 낚시일 뿐. 이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한 안나 켄드릭은 더 큰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걸 꽤 잘했다.
- 소설을 읽었을 땐, 영상화로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소설이 훨씬 좋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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