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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바다가 들린다, 스마일 2, 코미디 리벤지, 씽 스릴러, 스타팅 5

서던 (Southern) 2024. 10. 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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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타 에리카의 자신의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 이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음악. 또 봐도 좋네.
  • 나오미 스콧에게 트로피는 못 주더라도 후보 자리 하나쯤은 마련해주길. 1편보다 나은 2편, 아니 무섭다고 해야 하나.

 
  • 이진호는 왜 이 쇼를 방영하는 날, 폭탄을 터뜨렸을까나. 동료들한테 미안했을 듯. 그건 그렇고 이름값은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코미디언이 계속 보인다.

 
  • 씽을 만든 모든 사람이 모여서 만든 이벤트 용 단편인데 대단하지는 않다. 할로윈에 맞춰서 마이클 잭슨 스릴러를 불렀으니 그걸로 된 거겠지.

 
  • 스포츠 다큐멘터리는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좋아하는 종목이라면 그 흥미진진함이 배가 되고. 리그의 현재 과거 미래를 만날 수 있는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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