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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3년 3월 13일 ~ 3월 19일)
-'*'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영화 - 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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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루터: 태양의 몰락
시청시간 - 69,540,000 / 차트인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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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3) 우리 집에 유령이 산다
시청시간 - 5,960,000 / 차트인 -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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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파어웨이
시청시간 - 14,830,000 / 차트인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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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1)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시청시간 - 5,010,000 / 차트인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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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마술사의 코끼리
시청시간 - 13,69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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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3) 터보
시청시간 - 5,000,000 / 차트인 -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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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머니 샷: 폰허브를 말하다
시청시간 - 13,67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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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5)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
시청시간 - 4,900,000 / 차트인 -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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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드래그*
시청시간 - 9,59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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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킥 애스 2: 겁없는 녀석들 🔔
시청시간 - 4,030,000 / 차트인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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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태양의 몰락]의 적수는 없었습니다. 지난주 2위부터 10위까지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1위로 등장했던 [루터: 태양의 몰락]이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며 2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루터: 태양의 몰락] 자체로만 봤을 때, 역대 1위 작품들에 비해서 다소 시청시간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주부터 이번 주까지 톱10 내에서는 군계일학의 모습이네요. 93개국 톱10을 기록했고, 대륙별로 살펴봤을 때도 1위를 차지하지 않은 국가를 찾는게 더 빠르기는 합니다.
2위는 시청시간이 높진 않았지만 2위로 등장했던 [파어웨이]가 2위 자릴 지켰습니다. 시청시간이 전주에 비해 줄어든 것은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은 자리 지키기로 달랬네요. 3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신작으로 그 중 3위와 4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애니메이션 [마술사의 코끼리]와 다큐멘터리 [머니 샷: 폰허브를 말하다]입니다. 5위는 2018년도 개봉작인 멜 깁슨 주연의 액션 영화 [드래그]고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두 편의 성적은 애매하긴 합니다. 이번 주 순위가 최고 순위가 될 확률이 높아보이고, 아마도 다음주부터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 - 비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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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시간은 충분해 (이탈리아)
시청시간 - 11,55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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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멕시코)
시청시간 - 3,00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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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2)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독일)
시청시간 - 9,530,000 / 차트인 - 1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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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Re) RRR (인도)
시청시간 - 2,670,000 / 차트인 - 1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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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노이즈 (벨기에)
시청시간 - 8,75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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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7) 첫 키스에 반하다 (스페인)
시청시간 - 2,440,000 / 차트인 -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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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킹 오브 섀도 (프랑스)
시청시간 - 8,63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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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N) *Vaathi(인도)
시청시간 - 2,43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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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커티 (인도)
시청시간 - 3,55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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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Sir (인도)
시청시간 - 2,27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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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영화 톱10은 신작들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10편 중에 톱10에 처음 얼굴을 내민 작품이 7편이이니까요. 그 중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은 이탈리아 영화 [시간은 충분해]입니다. 톱10 작품들 중에서 시청시간이 유일하게 천만 시간이 넘은 작품으로 그래도 1위 타이틀의 이름값은 한 느낌이랄까요. 정작 본국인 이탈리아에서는 [루터: 태양의 몰락]에게 1위 자릴 내주었지만, 44개국에서 톱10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톱10 작품들 중에서는 최다 톱10 국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2위와 8위는 아카데미 효과를 톡톡히 본 작품이 차지했습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상을 수상한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2위까지 순위가 올랐고, 주제가상을 받았던 인도 영화 [RRR]이 다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서부 전선 잇아 없다]는 거의 천 만 시간에 육박하는 시청시간을 기록하면서 1위 가능성도 있었는데요. 다음주에 기대를 걸어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신작들 중에서는 벨기에 영화 [노이즈]와 프랑스 영화 [킹 오브 섀도] 정도까지가 그래도 시청시간이 눈에 띄는 정도였고, 그 외 작품들은 순위에 큰 의미가 없는 정도의 성적표로 보입니다. 다음주에 톱10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작품들도 거의 없고요.
시리즈 - 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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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너의 모든 것 시즌 4
시청시간 - 64,060,000 / 차트인 -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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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 끝까지 살아남아라
시청시간 - 23,63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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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N) 섀도우 앤 본 시즌 2
시청시간 - 50,400,000/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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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4) 섹스/라이프 시즌 2
시청시간 - 22,280,000 / 차트인 -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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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1) MH370 비행기 실종 사건
시청시간 - 28,980,000 / 차트인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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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Re) 웬즈데이
시청시간 - 14,990,000 / 차트인 - 1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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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아우터 뱅크스 시즌 3
시청시간 - 25,950,000 / 차트인 -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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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4) 섹스/라이프 시즌 1
시청시간 - 13,180,000 / 차트인 - 10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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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섀도우 앤 본 시즌 1
시청시간 - 24,07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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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3) 퍼펙트 매치
시청시간 - 11,540,000 / 차트인 -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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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너의 모든 것] 시즌 4가 파트 2공개하면서 다시 1위에 올랐고, 이번 주 역시 1위 자릴 지켰습니다. 이번 주에는 [섀도우 앤 본] 시즌 2가 공개와 함께 1위 자리가 위태롭지 않을까 싶긴 했는데, 일단 88개 국가에서 톱10 자리를 지켰고, 유럽 지역에서 1위 자릴 좀 더 많이 차지하면서 85개 국가 톱10을 기록한 [섀도우 앤 본] 시즌 2를 앞설 수 있었습니다.
[섀도우 앤 본] 시즌 2는 2위로 등장하면서, 시즌 1 역시 5위로 차트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입소문에 따라 시청시간이 더 늘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상황이기는 한데요,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신작 중에서는 알래스카에 16명의 참가자를 던져놓고 상금을 두고 싸우게 하는 경쟁 리얼리티 쇼 [끝까지 살아남아라]가 6위로 등장했습니다.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어권 차트에서도 리얼리티 쇼는 그나마 연애 리얼리티 쇼만이 버티니까요.
시리즈 - 비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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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더 글로리 - 파트 2 (한국)
시청시간 - 123,590,000 / 차트인 -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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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3) *롱 사이드 오브 더 트랙스 시즌 1 (스페인)
시청시간 - 10,030,000 / 차트인 -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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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롱 사이드 오브 더 트랙스 시즌 2 (스페인)
시청시간 - 20,100,000 / 차트인 -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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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철인왕후 (한국)
시청시간 - 9,770,000 / 차트인 -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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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스카이 하이: 더 시리즈 (스페인)
시청시간 - 16,41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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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3)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시청시간 - 16,43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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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6)라나 나이두 (인도)
시청시간 - 16,410,000 / 차트인 -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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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3) 세 개의 비밀 (멕시코)
시청시간 - 8,010,000 / 차트인 -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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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1) 일타스캔들 (한국)
시청시간 - 14,360,000 / 차트인 -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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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마에스트로 인 블루 (그리스)
시청시간 - 7,300,000 / 차트인 -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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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영어권, 비영어권 모두를 합쳐도 결국은 [더 글로리]를 위한 한 주였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유일하게 시청시간을 1억 시간을 넘긴 작품이니까요. 영어권 시리즈 톱10위 1, 2위 작품인 [너의 모든 것]과 [섀도우 앤 본]의 시청시간을 합쳐도 [더 글로리]의 주간 시청시간보다 낮았습니다.
비영어권 시리즈의 톱10 모든 작품들이 전주에 비해 시청시간이 다소 떨어지긴 했고, 물론 [더 글로리]도 줄기는 했지만, 1억 2,400만에서 1억 2,300만대를 기록했을 뿐이어더 1위 자릴 지키는 것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지난주 79개국 톱10을 기록했던 [더 글로리]는 이번 주에는 91개국 톱10을 기록했고, 4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라틴 지역인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1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유럽에서는 폴란드에서 1위를, 아프리카에서는 케냐, 모로코, 나이지리아 등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6개국 제외한 전국가 1위, 오세아니에서는 뉴 칼레도니아와 뉴질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그야말로 동은이의 복수극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중입니다.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역대 톱10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역대 톱10에는 1위 오징어 게임(1,650,450,000) 4위 지금 우리 학교는(560,780,000) 6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402,470,000), 7위 더 글로리(380,380,000) 등 총 네 편의 한국 드라마가 포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기세로 간다면 다음주 1위도 확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시간이 대폭락하더라도 말이죠. 이번 주 톱10에 새롭게 등장한 [스카이 하이: 더 시리즈]와 [마에스트로 인 블루]는 아쉽게도 묻힌 듯 합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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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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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더 글로리
2위(=)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3위(▲2) 신성한, 이혼
4위(▼1) 일타스캔들
5위(▼1) 철인왕후
6위(=) 나는 솔로 13기 ~
7위(▲1) 용감한 형사들 시즌 2
8위(▲1) 미스터 션샤인
9위(N) 지구마불 세계여행
10위(=) 연애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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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압꾸정
2위(=) 데시벨
3위(▲2) 루터: 태양의 몰락
4위(N) 비스트
5위(▲5) 금위위: 14검의 비밀
6위(N) 극장판 주술회전 0
7위(▼3) 스네이크 아이즈:지.아이.조
8위(▲1) 감각의 제국: 감독판
9위(▼6)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10위(N)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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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가 정상에 있는 것은 100% 확정된 사실이었고,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뉴스에서도 계속 언급이 되면서 화제성만큼은 [더 글로리]에 못지 않다보니 2위 자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조승우 주연의 드라마 [신성한, 이혼]도 지난주보다 순위가 상승해 3위에 안착했는데, [더 글로리]에 가려 1위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현재 톱10에 있는 작품 중에서는 그래도 1위를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콘텐츠기는 합니다. 시리즈 톱10에서는 신작이 딱 한 편이 있는데, 김태호 PD 사단이 만든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입니다. 여행 유튜버 세 명과 함께 만든 쇼로 일단 다음주 성적표가 궁금하네요. 이대로 나갈 것인지 올라갈 것인지 말이죠.
영화에서는 역시 마동석의 힘이네요. 여기에 최치열 강사 정경호의 상승세까지 더해지지 극장에서의 아쉬움을 넷플릭스에서 달래는 중입니다.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아쉽게도 [데시벨]은 2주 연속 2위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글로벌 1위 영화 [루터: 태양의 몰락]은 일단 순위가 상승해 3위까지 올랐는데, 이드리스 엘바는 자신의 또 다른 주연작인 [비스트]가 4위에 올라 톱10에 두 편의 주연작을 올려놓았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스즈메의 문단속]이 국내 극장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주술회전 0]도 6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