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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us ラザロ / 라자루스
연출: 와타나베 신이치로
각본: 와타나베 신이치로
출연: 미야노 마모루, 후루카와 마코토, 우치다 마야, 우치다 유마, 이와미 마나카, 하야시바라 메구미, 오츠카 아키오, 야마데라 히로이치 외
캐릭터 디자인: 하야시 아키미
컨셉 디자인: 스타니슬라스 브루넷
액션 감수: 채드 스타헬스키
음악: 카마시 워싱톤 / 보노보 / 플로팅 포인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MAPPA
프로덕션: 솔라 엔터테인먼트
공개일: 2025년 (전 세계)
줄거리
기원 2052년, 뇌신경학자 스키너가 개발한 진통제 ‘하푸나’는 부작용이 없는 기적의 약으로 사람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켰고, 그래서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개발자 스키너는 실종이 되고 3년이 지나 그는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악마로 돌아온다. 알고보니 그가 만든 하푸나는 복용한 사람들에게 3년 후에 발병시켜 죽음으로 이르게하는 약이었던 것. 그리고 스키너를 막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5명의 에이전트인 ‘라자루스’가 나서는데...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가 들고 온 신작. 이번에도 미래가 배경이고, 다양한 국적의 인물들이 등장햇 멋진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원작자이면서 연출까지 맡았으며, 캐릭터 디자인은 <바나나 피쉬>의 하야시 아키미가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액션 감수한 사람의 이름인데, <존 윅> 시리즈를 만든 채드 스타헬스키다. 그러니 액션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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