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요! - 귀찮은 리뷰/리뷰 쓰기는 귀찮고

감사합니다, 릴로 & 스티치, 에이리언: 로물루스, 폭군

서던 (Southern) 2024. 8. 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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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가 이렇게 단순해도 된다. 캐릭터도 줄거리도. 나쁜 짓하면 잡는 이야기.

  • 디즈니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면, <릴로 & 스티치>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이미 22년 전에 잘 했다.

  • 박훈정 감독은 타협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에 드네.

  • 그래도 1979년에 개봉한 1편은 봐야지 더 재밌기는 한 작품. 에이리언'은 공포 영화였다는 것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알려준 페데 알바레즈 감독 고맙습니다. 올해 가장 만족한 작품이었다.(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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