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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스터스>에서는 토네이도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프레시>에서는 나름 매력적인 육류유통업자(?) 때문에 개고생을 하는구나. 게다가 유부남이라는 것은 기가 막힐 노릇이고.
-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스핀-오프기는 하지만, 이게 귀신이 빠지니까 김빠진 콜라 같은 느낌. 그래도 나름 스핀-오프 역할은 충분히 한 것 같고, 이 멤버들만 유지된다면 시즌 2도 재생할 용의는 있음.
- 한국어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는지가 불만이었는데, 나쁘지 않던 영화가 가면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걸 보니 제목이 무슨 상관이겠느냐 싶더라.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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