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필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페인 허슬러
봉준호 감독이 애니메이션을 포기한 이유를 들은 것도 흥미로웠고, 90년대 청춘이었고, 영화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열정을 쏘ㄸ았던 그때 그 시절 이야기. 크리스 파인 때문에 보기 시작했으나, 역시나 휴 그랜트구나 싶더라, 그리고 이런 마법 판타지 영화들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다 기대가 크기는 했으나, 딱 기대했던 정도의 재미 그래도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런 상업 영화에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너무 좋은, 세스 로건 목소리만 들으면 무장해제다. 동키콩이 단독 영화로 나와주길!! 적당히 별로여서...아쉬운. 그래도 에밀리 블런트, 크리스 에반스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