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Den of Thieves 2: Pantera /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
연출: 크리스챤 거드게스트
각본: 크리스챤 거드게스트
출연: 제라드 버틀러, 오셰어 잭슨 주니어, 마이클 비스핑, 오릴 슈카, 살바토르 에스포지토, 에빈 아마드 외
제작: eOne Films, Tucker Tooley Entertainment, G-BASE
배급: 라이온스게이트
개봉: 2025년 1월 10일 (북미)
-2018년 개봉한 범죄 액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는 손익분기점의 귀재 제라드 버틀러의 히트작 중 하나다. 3,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8,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면서 대박은 아니지만, 다음편이 나와도 될 만큼의 성적표를 받은 작품.(물론 2차 시장에선 더 인기가 있었고)
바로 이 작품의 두 번째 이야기가 7년 만에 개봉한다. <어 맨 아파트>와 <런던 해즈 폴른>의 각본을 쓰고, <크리미널 스쿼드>로 감독 데뷔를 했던 크리스챤 거드게스트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으로서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선택했으며, 1편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와 오셰어 잭슨 주니어도 다시 돌아와 속편이 가져야 하는 연속성은 확실하게 갖췄다.
두 번째 이야기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무대는 유럽이다.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거래소를 털기 위해 '판테라 마피아'라는 위험한 조직과 손을 잡은 도니(오셰어 잭슨 주니어)와 도니를 좇는 닉(제라드 버틀러)의 이야기가 전편보다는 확실히 규모를 키워 이야기를 만들었다.
본 사람들에게는 오락 영화로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었다보니, 속편 소식에 반가운 사람들도 많을 듯. 유럽에서 찍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전편보다 제작비는 당연히 많이 들어갔을 텐데, 과연 흥행수익은 전편보다 많이 벌 수 있을지가 궁금하긴 하다.
각본: 크리스챤 거드게스트
출연: 제라드 버틀러, 오셰어 잭슨 주니어, 마이클 비스핑, 오릴 슈카, 살바토르 에스포지토, 에빈 아마드 외
제작: eOne Films, Tucker Tooley Entertainment, G-BASE
배급: 라이온스게이트
개봉: 2025년 1월 10일 (북미)
-2018년 개봉한 범죄 액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는 손익분기점의 귀재 제라드 버틀러의 히트작 중 하나다. 3,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8,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면서 대박은 아니지만, 다음편이 나와도 될 만큼의 성적표를 받은 작품.(물론 2차 시장에선 더 인기가 있었고)
바로 이 작품의 두 번째 이야기가 7년 만에 개봉한다. <어 맨 아파트>와 <런던 해즈 폴른>의 각본을 쓰고, <크리미널 스쿼드>로 감독 데뷔를 했던 크리스챤 거드게스트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으로서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선택했으며, 1편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와 오셰어 잭슨 주니어도 다시 돌아와 속편이 가져야 하는 연속성은 확실하게 갖췄다.
두 번째 이야기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무대는 유럽이다.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거래소를 털기 위해 '판테라 마피아'라는 위험한 조직과 손을 잡은 도니(오셰어 잭슨 주니어)와 도니를 좇는 닉(제라드 버틀러)의 이야기가 전편보다는 확실히 규모를 키워 이야기를 만들었다.
본 사람들에게는 오락 영화로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었다보니, 속편 소식에 반가운 사람들도 많을 듯. 유럽에서 찍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전편보다 제작비는 당연히 많이 들어갔을 텐데, 과연 흥행수익은 전편보다 많이 벌 수 있을지가 궁금하긴 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