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ンメゾンプロジェクト / 그랑 메종 프로젝트
グランメゾン東京 スペシャル / 그랑 메종 도쿄 스페셜
연출: 츠카하라 아유코
극본: 쿠로이와 츠토무
출연: 기무라 타쿠야, 스즈키 쿄카, 다마모리 유타, 칸이치로, 아사쿠라 아키, 요시타니 아야코, 쿠보타 마사타카, 키타무라 카즈키, 오노에 키쿠노스케, 토미나가 아이, 나카무라 안, 오이카와 마츠히로, 사와무라 잇키 외
제작: TBS스파클
채널: TBS
방영일: 2024년 12월 29일 (일본)
グランメゾン・パリ / 그랑 메종 파리
연출: 츠카하라 아유코
각본: 쿠로이와 츠토무
출연: 기무라 타쿠야, 스즈키 쿄카, 다마모리 유타, 칸이치로, 요시타니 아야코, 나카무라 안, 토미나가 아이, 오이카와 미츠히로, 사와무리 잇키, 옥택연, 요시노리 마사카도 외
요리 감수: 고바야시 케이 (Restaurant KEI)
제작: 소니픽처스, TBS 스파클
배급: 토호 (일본)
개봉: 2024년 12월 30일 (일본)
-2019년 TBS 드라마로 방영해 높은 인기를 누렸던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그랑 메종 도쿄>가 4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다. 영화뿐 아니라, 스페셜 드라마로도 공개가 될 예정.
<그랑 메종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오는 12월 29일 TBS를 통해 <그랑 메종 파리 스페셜>이 공개가 되고, 12월 30일 <그랑 메종 파리>가 극장에서 개봉한다.
<그랑 메종 도쿄>는 천재적인 감각와 미각을 지닌 프랑스 요리 셰프인 주인공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가 동료들과 함께 도쿄에서 미슐랭 3스타를 받기 위한 도전을 벌인다는 내용으로, 5년 만에 돌아오는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는 이후 이야기다.
<그랑 메종 도쿄 스페설>은 어렵게 따낸 미슐랭 스타를 잃게 된 레스토랑 그랑 메종 도쿄. 프랑스로 떠난 것으로 알았던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가 일본에 돌아온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고, 영화 <그랑 메종 파리>는 무대를 파리로 옮겨서 펼쳐지는 내용이다.
오바나 나츠키에게는 진짜 꿈의 무대인 셈. 프랑스에서 미슐랭 3스타를 받기 위한 오바나와 그의 동료들의 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기무라 타쿠야는 물론, 드라마에서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했던 기존의 멤버들 스즈키 쿄가 타마모리 유타, 칸이치로, 오이카와 미츠히로, 사와무라 잇키 등이 다시 뭉쳤다. 가장 중요한 요리 감수는 실제 프랑스 파리에어는 아시아인 레스토랑으로는 유일한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케이의 셰프인 고바야시 케이가 맡았다고. 아, 그리고 이번에는 옥택연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