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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하우스, 연애 빠진 로맨스, 이블 데드 라이즈,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봤어요! - 무언가/리뷰 쓰기는 귀찮고

by 서던 (Southern) 2024. 3.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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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들을 위한 힐링 드라마였구나. 쿠로키 하루 팬인 것도 있고(주인공 아님).

  • 내가 앞으로 볼 공포 영화의 기준의 끝점. 괴로운데, 끝까지 보고 싶은.

  • 이게 15세 영화였다니. 사실 독특한 쪼(?)를 갖고 있는 두 배우의 조화가 궁금해서 본.

  • 덕 라이먼 감독과 제이크 질렌할이 만났으나, 뭘 만든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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