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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 옆에 앉아줄래요?, 온다, 톡 투 미, 스즈메의 문단속

봤어요! - 무언가/리뷰 쓰기는 귀찮고

by 서던 (Southern) 2024. 2. 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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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키 하루 때문에 봤고, 만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인가 했는데 만화가가 주인공인 불륜 드라마. 남자주인공인 에모토 타스쿠가 (계속 찾아보는) 안도 사쿠라의 실제 남편이라고 하네.

 
  • 오카다 준이치, 츠마부키 사토시, 고마츠 나나, 쿠로키 하루, 마츠 다카코. 진짜 쿠로키 하루의 미소를 볼 때는 섬뜩할 때가 있다. 생각해보니 고마츠 나나도 좋아했네.

 
  • 뭐랄까, 간만에 진짜배기 공포 영화를 만난 것 같긴 함. 당연히 2편이 톡 2 미 (Talk 2 Me)라고 만들거라고는 예상한.

 
  • 일본 애니메이션의 힘이란. 국내에서 550만 명이나 이 작품을 봤다는 것 놀랍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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