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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흥행의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보세요. - Box Office/2023년 북미 박스오피스

by 서던 (Southern) 2023. 1. 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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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Avatar: The Way Of Water (20세기 스튜디오-디즈니)
아바타: 물의 길 2022년 12월 14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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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31,118,000 (수익증감률 -32%)
누적수익 - $570,318,348
해외수익 - $1,330,900,000
월드와이드수익 - $1,901,201,348
상영관수 - 4,045개 (-295)
상영기간 - 5주차
제작비 - $400,000,000

-2023년의 첫 번째 연휴, 마틴 루터킹 주간을 맞이한 박스오피스입니다. 다시 한 번 1위 자릴 노리는 신작들이 개봉하고, 지난주 개봉했던 작품들이 힘을 내어 [아바타: 물의 길]을 끌어내리려고 벼르는 주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어떤 작품도 [아바타: 물의 길] 상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아바타: 물의 길]이 1위 자릴 지켰고, 연속 1위 기록의 숫자를 5로 늘리면서 5주연속 1위에 올랐네요. 2022년 50주차부터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아바타: 물의 길]은 51주, 52주 그리고 2023년 1,2주까지 연말과 연초를 파란색으로 물들였습니다.

개봉전까지만 해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워낙에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작품이니, 역대급 흥행 수익을 기록해야지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고, 다음 이야기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했는데, 그게 이뤄졌습니다. 역대급 흥행수익을 올린 작품이 되어가는 중이네요.

개봉 5주차를 맞이했고, 마틴 루터킹 데이 연휴까지 합친 이번 주 주말수익 2,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휴수익 포함 누적수익은 약 5억 6,6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6억 달러 돌파는 확실해졌고, 월드와이드 수익 20억 달러도 돌파 확률도 더 높아졌네요.

[아바타: 물의 길]의 5주차 주말수익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1위는 [아메리칸 스나이퍼], 2위는 [아바타] 그리고 3위가 [타이타닉]입니다. (몇몇 분석에서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3주 동안 4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다음 4주차부터 북미 전역 확대를 한 탓에 이 기록에 뺴기도 하는데 뭐 여하튼..) 뭐든 [아바타: 물의 길]은 역대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죠.

역대 5주차 주말 수익 톱 5

1위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 $63,628,304 (최종-$350,126,372)

2위 아바타 (2009) - $42,785,612 (최종 - $749,766,139)

3위 아바타: 물의 길 (2022) - $31,118,000 (최종 -?)

4위 타이타닉 (1997) - $30,011,034 (최종 - $600,788,188)

5위 탑건: 매버릭 (2022) - $29,614,139 (최종 - $718,732,821)

역대 북미 수익 기록에서 면 최소 6억 2,335만 달러를 넘어야지 [어벤져스, 2012]를 제치고 톱10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해외수익으로는 이미 역대 톱 5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역대 톱5 해외수익 작품을 살펴보면

역대 해외수익 톱 5

1위 아바타 (2009) - $2,137,696,265 (북미 - $785,221,649)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1,939,128,238 (북미 - $858,373,000)

3위 타이타닉 (1997) - $1,535,327,020 (북미 - $659,363,944)

4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5) - $1,369,544,272 (북미 - $678,815,482)

5위 아바타: 물의 길 (2022) - $1,330,900,000 (북미 - $566,700,000)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수익 톱 5중 세 편이 제임스 카메론 작품입니다. 그가 벌어들인 수익만 봐도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 수준이죠. 아직까지도 극장에서 반응이 좋고, 특별관 경쟁력에서는 어떤 작품과 비교해도(솔직히 [아바타: 물의 길]을 이길 작품이 보이질 않습니다)우위에 있는지라 연속 1위 숫자를 늘리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영화팬들은 또 다른 기록을 보는 목격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바타: 물의 길] 흥행 때문인지, 오는 2월 10일 발렌타인 데이 기점으로 제임스 카메론의 또 다른 히트작 [타이타닉] 4K 3D 리마스터링 버전이 25주년 기념으로 개봉할 예정입니다. 설마, 이벤트 성으로 개봉하는 이 작품이 1위를 차지하진 않겠죠. 머라이어 캐리가 매년 연말에 ‘All I Want for Christmas’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 하는 걸 보면…

2위(=) MΞGAN (유니버설)
메간 2023년 1월 25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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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7,910,000 (수익증감률 -41%)
누적수익 - $59,754,210
해외수익 - $34.220,000
월드와이드수익 - $93,976,510
상영관수 - 3,605개 (+96)
상영기간 - 2주차
제작비 - $12,000,000

3위(=) Puss in Boots: The Last Wish (유니버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2023년 1월 4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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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3.400,000 (수익증감률 -1%)
누적수익 - $110,289,975
해외수익 - $141,059,000
월드와이드수익 - $251,348,975
상영관수 - 3,687개 (-232)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90,000,000

4위(=) A Man Called Otto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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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2,550,000 (수익증감률+180%)
누적수익 - $21,200,000
해외수익 - $14,500,000
월드와이드수익 - $35,700,000
상영관수 - 3,802개 (+3,165)
상영기간 - 3주차
제작비 - $50,000,000

-이번 주 2위는 지난주 폭발적인 기세를 보여준 MZ세대 처키 [메간]이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지난주 사이즈면에서 상대가 되질 않긴했지만, 예상보다는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보니 이번 주 새로운 역사를 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응원도 해봤는데 역부족이었네요.

제임스 완과 제이슨 블룸이라는 돈 버는 공포 영화의 대가끼리 손잡고 만든 작품답게 일단 돈은 많이 버는 중입니다. 개봉 2주차까지 누적수익은 약 5,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2년 2주차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스크림]의 8,1,64만 달러를 넘길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동기간 누적수익을 비교했을 때는 [메간]이 약 800만 달러 정도 앞서 있기는 한데요.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이 작품을 연출한 제라드 존스톤 감독은 속편 제작을 하기로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제작자이자 스토리를 만든 제임스 완은 이미 어떤 내용으로 만들지 아이디어가 있다고도 했습니다. 제임스 완과 함께 [메간]의 시나리오와 스토리 구상을 함께 한 아켈라 쿠퍼는 [헬페스트, 2018]로 이름을 알리고 [말리그넌트, 2021]로 제임스 완과 함께 작업했으나 큰 흥행 실패를 경험했는데요. [메간]의 흥행이 실패의 상처를 씻어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켈라 쿠퍼 작가의 차기작은 [더 넌 2, 2023]고, 이 작품의 스토리와 각본을 담당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 뒤에서 잘 버티고 있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정말 안정적인 수익감소율을 기록하면서 3위를 지켰습니다. 개봉 4주만에 북미수익 1억 달러도 돌파했고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는 2019년 개봉했던 [드래곤 길들이기 3] 이후 3년 만(개봉연도 기준)이며, 유니버설이 배급한 이후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넘은 두 번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되었습니다. 유니버설 픽쳐스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배급한 작품이 [드래곤 길들이기 3]였는데, 이제서야 또 하나의 1억 달러 돌파 작품이 나오네요. 직전에 개봉했던 [배드 가이즈, 2022]는 북미 수익 9,700만 달러에 그쳤던지라 그 아쉬움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달래주었습니다.

4위를 차지한 작품은 지난주 4위로 톱10에 모습을 드러낸 톰 행크스 주연의 [오토라는 남자]입니다. 스웨덴 소설 <오베라는 남자>의 할리우드 버전으로므 마크 포스터 감독과 톰 행크스가 만난 드라메디(드라마+코미디)로 분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이 작품의 주요 타깃층은 30대 이상의 성인 관객층이고요. 지난주 600여개 상영관으로 늘리고, 이번 주 3,800여개로 늘리면서 박스오피스에서 톰 행크스 티켓 파워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아쉽다는 느낌의 성적이네요. 영화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어정쩡한 작품이다보니 순위나 수익이 한층 더 높은 곳으로 끌고가는 동력이 없다시피한 점이 성적이 잘 나질 않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4위가 이 작품의 최고 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박스오피스에서 오래버티면서 수익을 쌓아가는 전략으로 버티는 것이 살길로 보입니다. 5,000만 달러라는 제작비가 무시할 수준은 아니니까요.

5위(N) Plane (라이온스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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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0,004,000 (-)
누적수익 - $11,600,000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11,600,000
상영관수 - 3,023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25,000,000

6위(N) House Party (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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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3,800,000 (-)
누적수익 - $4,415,000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4,415,000
상영관수 - 1,350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

-이번주다 싶어 개봉한 신작 두 편은 상위권도 아닌 중위권으로 등장했습니다. 은근 흥행 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플레인]이 5위, 1990년대 흑인 문화를 잘 보여주는 영화로 2013년까지 5편의 시리즈로 이어진 [하우스 파티]의 리부트 버전인 [하우스 파티]나 6위로 등장했네요.

[플레인]은 영화 [플레인]은 제라드 버틀러의 이미지를 한껏 활용한 액션 영화입니다.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 시리즈와 [어썰트 13] 등을 연출했던 장-프랑소와 리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국의 인기 소설 작가 찰스 커밍스의 첫 영화 각본작이기도 한데요. 찰스 커밍스 작가(1971~)는 알렉 밀리우스와 토마스 켈 시리즈의 스파이 소설을 썼으며, 이번 영화 [플레인]은 본인의 소설이 아닌 본인이 구상한 스토리를 가지고 영화 작업을 한 작품입니다. 제라드 버틀러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주인공은 <루크 케이지> 시리즈의 마이클 콜터고요.

제라드 버틀러는 [그린랜드, 2020],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 2021], [분노의 추격자, 2022] 등으로 대박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자신의 이름값을 유지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는데, 이번에도 크게 다르진 않은 작품입니다. 할리우드 기준으로 보면 작은 규모(제작비 2,500만 달러)의 오락 영화기도 하고요. 영화에 대한 평가가 나쁘진 않지만, 개봉하고 나니 흥행성적은 애매하네요. 주말 3일 동안 1,040만 달러라면 일찍이 북미 시장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 있는 작품들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어서 해외로 눈을 돌려 홍보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6위를 차지한 [하우스 파티]는 전설적인 작품을 리부트를 한 것입니다. 모태가 된 1990년 개봉작 [하우스 파티]는 힙합 듀오 키드앤 플레가 주연을 맡은 청춘 코미디 영화로 당시 공개와 함께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흥행에서도 높은 수익을 거두면서 5편까지 시리즈가 이어졌습니다. 1편의 경우는 컬트 클래식이 되어 지금도 계속 회자되고 있고, 미국 의회도서관의 미국 국립 영화등기부에 오른 작품이기도 한데요.

바로 이 작품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만든 작품이 이번 주 6위를 차지한 [하우스 파티]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제작자로 참여했고, 2019년 전 세계를 휩쓴 Lil Nas X의 ‘Old Town Road’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한 칼마틱(Calmatic)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칼마틱 감독의 첫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이기도 하고요. 걸작으로 리부트한다는 것이 꽤 부담스러운 일이었을텐데, 일단은 완성했고 선보이기는 했으나 성적은 신통치 않네요.

르브론 제임스는 제작자로서뿐 아니라 카메오 출연까지 했고, 이 밖에 릴웨인, 스눕독, 앤서니데이비스 등이 출연합니다. 원래는 HBO Max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할 예정의 작품이었으나 워너가 스트리밍 서비스 의존도를 낮추고자 극장 개봉을 단행한 작품으로. 결과적으로는 2023년 워너의 첫번째 배급작인데 주말 3일 동안의 수익은 360만 달러네요. 걸작으로 추앙받고 있는 오리지널 영화에 미안해야 할 수준이고요. 칼마틱 감독은 데뷔작부터 쓴 맛을 본 셈인데요. 차기작으로는 웨슬리 스나입스, 우디 해럴슨 주연의 1994년작품 [덩크슛 White Men Can`t Jump]의 리부트(또?) 작품 연출을 맡기로 했습니다.

7위(▼2)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디즈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년 11월 9일 국내 개봉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드 수상 - 여우조연상(안젤라 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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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2,184,000 (수익증감률 -38%)
누적수익 - $449,512,372
해외수익 - $385,661,868
월드와이드수익 - $835,174,240
상영관수 - 1,910개 (-345)
상영기간 - 10주차
제작비 - $250,000,000

8위(▼1) The Whale (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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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450,125 (수익증감률 -4%)
누적수익 - $11,096,765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11,096,765
상영관수 - 1,500개 (+665)
상영기간 - 6주차
제작비 - $-

9위(▼3)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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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100,000 (수익증감률 -55%)
누적수익 - $22,028,718
해외수익 - $27,100,000
월드와이드수익 - $49,128,718
상영관수 - 2,205개 (-979)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45,000,000

10위(N) Waltair Veery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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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익 - $1,080,000 (-)
누적수익 - $1,200,000
해외수익 - $-
월드와이드수익 - $1,200,000
상영관수 - 350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

-7위를 차지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사실 종영 수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월 1일 기점으로 디즈니+로 공개가 될 예정이니까요. 마침 지난주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고, 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MCU 영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기상(여우조연상-안젤라 바셋)을 받으면서 MCU 잊지 말아주세요~를 한 번 더 상기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약 4억 5,000만 달러의 누적수익을 기록했고, 톱10에 머문 주는 10주 연속으로 꽤 오랜 시간 머물렀습니다.

골든 글로브에서 브랜든 프레이져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더라면, 이번 주 상영관을 대폭 확대한 [더 웨일]에게는 딱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되면서(엘비스의 오스틴 버틀러에게 돌아갔죠) 상영관 확대로만 만족해야했습니다. 이번 주 10위를 차지한 작품은 인도 영화 [Waltair Veeryya]입니다.

 
아바타: 물의 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아바타>에 이어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하고존 랜도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평점
7.8 (2022.12.14 개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에디 팔코, 브렌던 코웰, 저메인 클레멘트, 제이미 플래터스, 브리테인 돌턴, 트리니티 조-리 블리스, 잭 챔피언, 베일리 베이스, 필리프 겔조, 듀언 에반스 주니어, 지오바니 리비시, 클로에 콜맨
 
플레인
-
평점
-
감독
장 프랑소아 리셰
출연
제라드 버틀러, 마이크 콜터, 요손 안, 토니 골드윈, 다니엘라 피네다
 
하우스 파티
-
평점
-
감독
콜매틱
출연
토신 콜, 제이콥 라티모어, 카렌 오빌롬, D.C. 영 플라이, 앤드류 샌티노
 
타이타닉: 25주년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평점
9.5 (1998.02.20 개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케시 베이츠, 프란시스 피셔, 글로리아 스튜어트, 빌 팩스톤, 버나드 힐, 데이비드 워너, 빅터 가버, 조나단 하이드, 수지 에이미스, 루이스 애버네시, 니콜라스 카스콘, 아나토리 M. 사가레비치, 대니 누치, 제이슨 배리, 이완 스튜어트, 이안 그루퍼드, 조니 필립스, 마크 린드세이 채프만, 리차드 그레이엄, 폴 브라이트웰, 론 도나치, 에릭 브래든, 샬롯 채튼, 버나드 폭스, 마이클 엔자인, 파니 브렛, 제네트 골드스테인, 카밀라 오버바이 루스, 린다 컨스, 에이미 가이파, 마틴 자비스, 로잘린드 아이레스, 로첼 로즈, 조나단 에반스 존스, 브라이언 월쉬, 록키 테일러, 알렉산드레아 오웬스, 사이먼 크레인, 에드워드 플렉처, 스콧 앤더슨, 마틴 이스트, 크레이그 켈리, 그레고리 쿠크, 리암 투오히, 제임스 랭카스터, 엘자 라벤, 루 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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