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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으로 삼키는 아이들의 이야기, 졸업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
- 충격적인 슈거의 커밍아웃 이후, 살짝 흥미가 떨어지긴 했으나 그래도 시즌 2는 나와주길.
- <오징어 게임>보다는 소박하지만, 뭔가 터질 것 같은 불안감은 훨씬 큰.
-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2위에 랭크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나.
- 아직 끝나지 않은, 끝이 나지 말아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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