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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은 기획 상품 같은 영화.
- 이 다큐를 볼 때마다, 테니스츠럼 승자와 패자의 온도 차이가 이렇게 나 큰 스포츠가 있나 싶기는 하다.
- 원작 소설이 궁금해졌음. 영화가 소설을 제대로 담았는지 판단이 되질 않아서.
- 3시간 30분이라는 러닝 타임이 진짜 진짜 부담스러웠는데, 보고 있으니 러닝 타임을 줄이는 것도 진짜 진짜 힘들었을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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