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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세가 주연인 줄 알았음.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코미디였으면 좋았겠더라 싶음.
- 이제 극장에 가서 보지 않아도 되는 시리즈가 된 느낌.
- 고마츠 나나 팬이어서 봅니다. 무슨 작품이든 볼 때마다 좋은 얼굴.
- 정말이지 많은 이야기를 잘 담아낸.(시작할 때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소재까지..) 올해 흥미롭게 본 영화 중 한 편으로!
- 이건 뭐 미아 고스의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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