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첫등장)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파라마운트) /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09.6.24 국내개봉

#주간수익 - $112,000,000 (2009년 오프닝 수익 1위)
#누적수익 - $201,246,000 (2009년 박스오피스 3위)
#해외수익 - $80,184,083
#4,234개 상영관 / 제작비:$200m / 1주차

-속편의 법칙답게 규모는 더 커지고 볼거리도 더 많아졌다. 이에 따라 러닝타임도 어쨌든 더 길어졌다. 예상보다 심심했던 올 여름 박스오피스 전쟁에서의 확실하게 자신이 No.1을 증명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일단 박스오피스의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울 태세로 무서운 속도로 전 세계를 공략하고 있는 중이다. 4,234개 상영관 10,000개의 스크린에서 지난 수요일에 선을 보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관객들을 한 방에 보내버렸다.

#1일 수익

제목

 1일 수익 

오프닝 당일 수익 

 수요일 개봉 수익 

다크 나이트

$67,165,092 (1위)

$67,195,092 (1위)

 금요일 개봉했음 

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

$60,628,141 (2위)

$60,628,141  (2위)

$60,628,141 (1위) 

스파이더맨 3 

$59,841,919 (3위) 

$59,841,919 (3위) 

금요일 개봉했음 

해리포터와 불의 잔 

$44,232,338

$44,232,338 

$44,232,338  (2위)

스파이더맨 2

$40,442,604 

$40,442,604 

$40,442,604 (3위) 

*흥행기록에 관련한 모든 것은 '다크 나이트'로 인해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죄다 2위다.

개봉 첫주에 해외수익 포함해서 거의 3억 달러에 가까우며, 개봉 첫주에만 제작비(2억달러)를 넘긴  이 기록적인 흥행수익은 놀라울 정도다. 심지어 국내에서도 잡음이 있었음에도, 폭발적인 흥행수익을 기록한 것을 보면 전 세계는 일단 '트랜스포머'가 통했다고 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미 개봉 이틀만에 전편의 오프닝수익인 $70,502,384를 훌쩍 넘겼다는 사실이다. 전편의 총수익이 3억달러가 넘었던 것을 보면 이번 2편은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개봉예정작이나 현재 같이 경쟁하는 작품들 가운데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을 견제할 만한 작품이 눈에 띄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 작품의 흥행레이사를 잡는 것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죽음일 수도 있다. 파라마운트는 2011년 7월 4일 3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고, 마이클 베이는 2012년 7월 4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어쨌든 이보다 더 큰 속편이 나오는 것만은 확실하다. 영화의 완성도와 이야기가 초단순이고 얻을 것은 없지만, 그냥 제대로 블록버스터의 재미를 보여준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관객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준 작품이 되었다.

샤이어 라버프는 최근 2년 동안 주연을 맡은 4편의 작품이 모두 미국내 수익 1억달러를 돌파했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의 기세를 본다면 3편이 모두 3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헐리우드 배우들 가운데서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임에는 틀림없다. 샤이어 라버프의 차기작은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하는 Money Never Sleeps, 2010 다. 이 작품은 올리버 스톤 감독이 12년 전에 연출했던 '월 스트리트'의 속편으로 현재 샤이어 라버프,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을 진행중이다. 샤이어 라버프의 흥행행진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샤이어 라버프의 최근 작품

제목

총수익

해외수익 

 오프닝 

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

$201,246,000

$80,184,013 

$112,000,000 

이글 아이

$101,440,743 

$76,625,826 

$29,150,721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317,101,119 

$469,534,914 

$100,137,835

트랜스포머

$319,246,193

$389,062,399 

$70,502,384

2위(1) The Proposal (BV) / 프로포즈 09.9.10 국내개봉

#주간수익 - $18,466,000
#누적수익 - $69,050,000 (2009년 박스오피스 21위)
#해외수익 - $5,938,379
#3,058개 상영관 / 제작비:$40m / 2주차

-지난주 1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람을 놀래켰던 '프로포즈'가 결국은 거대한 한 작품 앞에서 바로 무릎을 꿇게 되면서, 이 작품이 1위를 했었나 할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밖의 작품이 되었다. 과거의 스타였던 산드라 블럭의 재기를 도와준 작품이고, 여름에도 로맨틱 코미디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란 것만 해도 그 의의가 클 것이다. 재밌는 것은 영화에서는 산드라 블럭이 캐나다 사람이어서 추방되지 않기 위해 미국 사람인 조수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하는 것이 주된 줄거리인데, 실제로는 산드라 블럭이 미국 태생이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캐나다 태생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나 더 라이언 레이놀즈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해서 매우 부럽다는 사실이다.

3위(2) The Hangonver (워너)

#주간수익 - $17,215,000
#누적수익 - $183,247,000 (2009년 박스오피스 5위)
#해외수익 - $30,300,000
#3,525개 상영관 / 제작비:$25m / 4주차

-솔직히 말해서 이번주 박스오피스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한 작품 때문에 다른 모든 작품들이 피해를 봤다. 그 가운데 '행오버'도 있다. 지난 3주간 계속 상승세를 타던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 작품이 좀 더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이것과는 별개로 아직도 국내개봉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는 것이 아쉽다.

4위(3) Up (BV) / 업 09.7.31 국내개봉

#주간수익- $13,046,000
#누적수익- $250,218,000 (2009년 박스오피스 1위)
#해외수익- $21,049,744
#3,487개 상영관 / 제작비:$175m / 5주차

-드디어 '업'이 2009년 개봉작 가운데 흥행수익 1위로 올라섰다. 현재, 하나 둘씩 전 세계에서 이 작품이 개봉이 되면서 해외수익도 꽤나 오를 것으로 보인다. 픽사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박쳤다.

5위(첫등장) My Sister`s Keeper (워너)

#주간수익 - $12,030,000
#누적수익 - $12,030,000 (2009년 박스오피스 58위)
#해외수익 - $0
#2,606개 상영관 / 제작비: / 1주차

-존 카사베츠와 지나 롤랜즈 사이에서 태어난 닉 카사베츠 감독의 감수성 자극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소설제목 쌍둥이별)'가 블록버스터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오프닝 순위 5위로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존 Q, John Q.,2002 (최종수익:$71m, 오프닝:$20m)노트북, The Notebook, 2004 (최종수익:$81m, 오프닝:$13m)로 많은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그로서는 눈물과 감동이 잘 버무러진 스타일의 영화로 돌아왔건만 아쉽게 되었다.

물론 '노트북'과 같은 페이스라면 아직 실망할 때는 아니지만...왠지, 노트북보다는 못할 것 같다. 재밌는 것은 사실 닉 카사베츠 감독은 자신의 작품 가운데 최악의 작품으로 '노트북'을 손꼽고 있는데, 흥행수익은 가장 높은 작품이다. 

6위(4) Year One (유니버셜)

#주간수익- $5,800,000
#누적수익- $32,207,000 (2009년 박스오피스 41위)
#해외수익- $1,618,706
#3,024개 상영관 / 제작비:$70m / 2주차

-잭 블랙의 기이한 원시 코미디는 관객들을 울리고 제작사를 울렸다.

7위(5) The Taking of Pelham 123 (소니) / 펠햄 123 09.6.11 국내개봉

#주간수익- $5,400,000
#누적수익- $53,406,000 (2009년 박스오피스 29위)
#해외수익- $4,879,686
#2,995개 상영관 / 제작비:$100m / 3주차

-제작비를 회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토니 스콧 감독의 작품다운 수준의 수익(6천만 달러 내외)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8위(7) Star Trek (파라마운트) / 스타트렉:더비기닝 09.5.7 국내개봉

#주간수익- $3,606,000
#누적수익- $246,225,000 (2009년 박스오피스 2위)
#해외수익- $123,000,997
#1,823개 상영관 / 제작비:$150m / 8주차

-8주차에 접어들었는데, 여전히 탑 10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에서만큼은 최고의 수익을 기록한 것은 맞는데...여전히 해외에서는 약세를 보인다.

9위(6) Night at the Museum:Battle of the Smithsonian (폭스) / 박물관이 살아있다 2 09.6.4 국내개봉

#주간수익- $3,500,000
#누적수익- $163,248,000 (2009년 박스오피스 7위)
#해외수익- $194,115,210
#2,250개 상영관 / 제작비:$150m / 7주차

-전 세계적으로 3억 5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으니, 전편에 이어 성공한 것이기는 하나, 전편이 전 세계적으로 5억 7천만 달러가 넘었다는 것을 알게되면...한참 모자른 성적이다.

10위(13) Away We Go (포커스)

#주간수익- $1,678,000
#누적수익- $4,056,000 (2009년 박스오피스 67위)
#해외수익- $0
#495개 상영관 / 제작비:$7~17m / 4주차

-4개 상영관에서 시작해서 45개, 그리고 지난주에는 132개 이번주에는 495개 상영관으로 늘어나면서 점차 많은 관객과 만나고 있는 'Away We Go'가 드디어 탑 10에 진입했다. 케이트 윈슬렛의 남편인 샘 멘데스 감독이 '레볼루셔너리 로드' 이 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신작이기도 하다.
사실 샘 멘데스 감독이 1999년 '아메리칸 뷰티', 2002년 '로드 투 퍼디션' 이 후 박스오피스에선느 점처 그 힘을 잃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언제나 이런 양질의 작품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자신의 명성은 계속 이어나고 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보인다.


#next week

Ice Age: Dawn of the Dinosaurs (폭스) /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09.8.13 국내개봉

감독 : Carlos Saldanha
출연 :  Ray Romano, Queen Latifah, Denis Leary, John Leguizamo, Seann William Scott, Josh Peck, Simon Pegg, Chris Wedge 

-아이스 에이지 Ice Age, 2002 (최종수익:$176m, 오프닝:$46m 2002년 박스오피스 9위), 아이스 에이지 2, Ice Age: The Meltdown, 2006 (최종수익:$195m, 오프닝:$68m 2006년 박스오피스 8위)를 통해서 드림웍스와 디즈니/픽사가 양분하고 있던 애니메이션 시장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킨 폭스가 세 번째 시리즈를 들고 돌아왔다. 1997년부터 폭스사와 손잡고 함께 일을 해 온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의 다섯 번째 작품이기도 한데,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의 대세 3D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레이 로마노, 존 레귀자모 등 기존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다시 한 번 돌아왔고, 1편을 연출했던 크리스 웨지도 목소리 연기로 이 작품에 참여했다. 3편을 연출한 카를로스 살단하감독은 2편을 연출했던 그 감독이다. 2편은 전 세계적으로도 6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했던 메가 히트작으로 이번 3편에 대해 폭스사가 거는 기대도 남다를 듯 싶다.

솔직히 폭스로서는 오는 12월 18일에 개봉하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때문에 어떻게 개봉하는 모든 작품들이 족족 터져줘야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기에, 이번 작품 역시 터져주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3편까지 왔지만, 별다른 특이함도 보이지 않는 평이한 스토리라인이 조금 걸린다. 물론, 전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의 영향도 있고, 같이 개봉하는 '퍼블리 에너미'도 있어서 오프닝 수익을 얼마나 찍어줄런지는 모르지만, 무엇보다도 '업'으로 수준이 'Up'된 관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맞춰줄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흥행지수 ★★★☆

"된다"
1.아는 사람은 다 아는 히트작이다.
2.온 가족을 상대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안 된다"
1.3편이라고 하는데, 기억나는 캐릭터가 없다
2.3D에 이미 익숙해진 관객들
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이제 2주차일 뿐이다

Public Enemies (유니버셜) / 퍼블릭 에너미 09.7.9 국내개봉

감독 : Michael Mann
출연 : Johnny Depp, Christian Bale, Marion Cotillard, Channing Tatum

-그냥 돈과 CG의 물량공세로 들이미는 올 여름 기대작들은 꽤나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홀로 빛을 내며 인간냄새 풍기는 기대작이 있으니, 바로 이 작품 '공공의 적들'이다. 믿기 힘든 캐스팅 조니 뎁, 크리스챤 베일, 마리온 코틸라드(2008년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받은 그녀), 채이닝 테이텀,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도프, 빌리 크루덥 등 하나의 영화에 주연을 맡아도 충분할 그런 배우들이 총 집결해 있는 상태다.

#'퍼블릭 에너미' 출연진/감독의 최근 성적

이름

제목 

총수익 

해외수익 

오프닝 

개봉일

마이클 만

마이애미 바이스 

$63,450,470

$100,344,039

$25,723,815 

06.7.28

조니 뎁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52,898,073

$99,625,091 

$9,300,805 

07.12.21 

크리스챤 베일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

$42,558,390

09.5.21

채이닝 테이텀

파이팅

$23,091,010

$4,750,586 

$11,024,370 

09.4.24

마리온 꼬틸라르

라비앙로즈

$10,301,706 

$75,973,087 

$179,848 

07.6.8 

빌리 크루덥

왓치멘

$107,509,799 

$75,225,483 

$55,214,334 

09.3.6 

스티븐 도프

남경 

$161,582

$565,934 

$6,316

07.12.12

브라이언 버로우의 책인 'Public Enemies: America's Greatest Crime Wave and the Birth of the FBI'를 바탕으로 만든 이번 작품은 193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FBI 멜빈 퍼비스 (크리스챤 베일)와 갱스터 존 딜린져 (조니 뎁)의 대결을 그린 작품. 이미 국내 서점에는 이 책을 발간하면서 슬슬 흥행몰이 분위기를 시작하고 있다. 마이클 만 감독의 특성상 폭넓은 관객층이 아닌 남성 2-30대 관객들에게 얼마나 먹히느냐에 따라 이번 작품의 성공과 실패가 갈릴 것 같은데, 일단은 과도한 CG보다는 과도한 무거움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2004년 책이 나오기전에 이 작품의 작가 브라이언 버로우는 HBO에 미니시리즈 제안을 했고, 로버트 드 니로가 제작자로, 본인이 각본 담당하는 것을 진행되다, 시간이 너무 걸린 나머지 미니 시리즈를 접게 되었고, 2004년 책이 출간되면서 마이클 만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대표로 있는 회사로 판권이 넘어갔다. 2007년 본격적으로 제작 준비에 들어간 마이클 만 감독은 일단 시나리오를 다듬었고,(원작자인 브라이언 버로는 100%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최대한 가깝게 씌여졌다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렸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 2009년 7월 1일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부분의 촬영지들이 실제 역사 현장과 같은 곳이었다고 한다.

조니 뎁이 오랜만에 무게를 잡고 나온다. 껄렁한 해적 선장의 옷을 벗어던지고 이번에는 총을 든 갱으로 말이다. 이 작품 놓치면 우리는 또 괴상한 조니 뎁을 곧 만나게 될지어니 이 작품을 놓쳐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팀 버튼이 연출하는 Alice In Wonderland에서 The Mad Hatter)

그런데, 143분이 넘는 이 R등급짜리 갱영화가 과연 여름 한 복판에서 관객들을 얼마나 끌어들일지는 미지수다. 크리스챤 베일과 조니 뎁이라는 카드기는 하지만,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과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을 보면 딱히 100% 흥행카드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흥행지수 ★★★
"된다"
1.배우들 일렬종대로 세워놓으면 대충 영화 몇 편을 찍을 정도다.
2.조니 뎁 - 크리스챤 베일 그래도 기대되는 이름

"안 된다"
1.2시간 23분의 R등급짜리 갱들 나오는 영화지, 액션 영화가 아니다
2.마이클 만이나 토니 스콧이나 흥행 감독은 아니라는 사실
3.'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망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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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th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