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å5년 3월 3일 ~ 2025년 3월 9일)
å-'*'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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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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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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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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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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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플랑크톤: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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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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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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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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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슈퍼배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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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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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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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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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카오스: 맨슨 패밀리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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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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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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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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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3) 베놈: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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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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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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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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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시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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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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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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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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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 런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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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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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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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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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N) FBI 데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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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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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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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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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5) 슈퍼배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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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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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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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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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5) 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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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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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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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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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Re) 보스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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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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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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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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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어-영화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자체를 찾는 것이 힘들었는데,이번 주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그러나 상위권에 두 편이 자리했으니 달리 보이긴 합니다. 이번 주 1위는 애니메이션 <플랑크톤: 더 무비>가 차지했습니다. ‘스펀지밥’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제작한 이 작품은 공개와 함께 1위에 올랐네요. 84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이 작품이 1위를 차지한 나라는 총 10개국입니다. 1위를 차지한 나라들은 대부분 유럽쪽이었고요.
또 다른 넷플릭스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카오스: 맨슨 패밀리의 살인>이 3위로 등장했습니다.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과 그의 추종자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17개국 톱10을 기록했네요. 이렇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두 편이 상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그 외 작품들은 기존 극장 개봉작들로 자릴 채웠습니다. 지난주 2위로 등장했던 <슈퍼배드 4>는 조회수가 늘었음에도, 아쉽게 2위 자릴 한 번 더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고, 지난주 1위 작품이었던 <베놈: 라스트 댄스>는 4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작품으로는 5위를 차지한 <시카리오>, 6위 <런어웨이>, 7위 <FBI 데스트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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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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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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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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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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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역습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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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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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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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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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바스티옹 36번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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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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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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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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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1) 데몬 시티: 악귀 죽이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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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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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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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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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딜리셔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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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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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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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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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사랑 연습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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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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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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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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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2) 코펜하겐 러브 스토리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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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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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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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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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N) VidaaMuyarchi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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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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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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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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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1) 부자 되기 어렵지 않아요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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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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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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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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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N) 나를 만나기까지 54KM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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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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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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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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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라리사 아니타의 또 다른 세상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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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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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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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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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차트 작품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전 세계에서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지난주 1위로 등장했던 멕시코 영화 <역습>은 이번 주 조회수 2,210만 뷰를 기록했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조회수 기준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영어권 영화 포함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작품입니다. 85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세계 1위 작품답게 1위를 차지한 국가 숫자도 38개국으로 가장 많습니다. <역습>뿐 아니라 2, 3위를 차지한 <바스티옹 36번지>와 <데몬 시티: 악귀 죽이기>도 모두 조회수 1,000만 대를 넘으면서 비영어권 영화 작품들의 힘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네요. 세 편 모두 액션 영화라는 공통점도 있고요.
신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작품은 4위로 등장한 독일 영화 <딜리셔스>이며, 인도 영화 <사랑 연습>이 5위로 등장했습니다. 두 작품의 조회수는 각각 650만, 390만회를 기록했는데, 차주에 좀 더 상위권에 오를 확률이 높아보이는 작품은 <딜리셔스>로 보이긴 하네요. 그 외 신작으로는 커트 러셀 주연의 <브레이크다운, 1997>를 리메이크한 인도 영화 <Vidaamuyarchi>(7위), 노르웨이 영화 <나를 만나기까지 54KM>(9위), 브라질의 다큐멘터리 <라리사 아니타의 또 다른 세상>(10위)이 한 자리씩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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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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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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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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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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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2) 아웃사이더는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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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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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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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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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제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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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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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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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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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1) 톡식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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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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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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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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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해일로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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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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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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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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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3) 아메리칸 머더: 개비 페티토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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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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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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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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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Re) 뷰티 인 블랙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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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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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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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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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N) Raw: 2025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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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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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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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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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N) 앤드류 슐츠: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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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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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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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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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N) F1: 본능의 질주 시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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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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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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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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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위드 러브, 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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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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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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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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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로 데이> 1위 소식에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이번 주에 1위가 바뀌었습니다. 이번 주 1위는 케이트 허드슨 주연의 코미디 시리즈 <아웃사이더는 오늘도 달린다>가 지난주 3위에서 이번 주 1위로 순위가 상승했네요. 미국 프로농구단을 운영하는 여성 구단주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89개국에서 톱10, 3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톱10에 있는 작품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조회수 1,000만 대를 넘은 작품이기도 하고요.
2위를 차지한 <제로 데이>는 지난주 1,790만 조회수에서 거의 천 만이 빠진 750만을 기록하면서 2위로 순위가 내려앉았는데요. 빠진 조회수가 높아서 꽤 놀랍기는 하네요. 타일러 페리와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첫 프로젝트인 <뷰티 인 블랙>이 파트 2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톱10에 진입했습니다. 타일러 페리가 예전만큼의 파워가 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꾸준하네요.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작품으로는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였던 <해일로 시즌 1>이 4위로, 앤드류 슐츠의 스탠드업 쇼 <앤드류 슐츠: 인생이란>이 8위, <F1 본능의 질주 시즌 7>이 9위 그리고 <위드 러브, 메건>이 10위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늘 톱10에 한 자릴 맡고 있는 WWE의 <RAW: 2025 - 3월 3일>도 한 자릴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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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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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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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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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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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메두사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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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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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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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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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N) 단 한 번의 시선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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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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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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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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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2) 카산드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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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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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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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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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폭싹 속았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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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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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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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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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레오파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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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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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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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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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2) 다바 카르텔 시즌 1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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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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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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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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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1) 블룸 & 빈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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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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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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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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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6) 사카모토 데이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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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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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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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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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N) 감자 연구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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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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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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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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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침묵의 묘지 시즌 1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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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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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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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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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차트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공개와 함께 한국에서는 가장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폭싹 속았수다>의 성적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한국적인 이야기라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는 했는데요. 일단 이번 주 4위로 차트에 등장했습니다. 24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매주 금요일마다 네 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터인데, 조회수가 올라고 순위가 상승할 지 아님 이번 주가 최고 순위와 조회수가 될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기는 합니다.
이번 주 1위, 2위는 모두 신작이었습니다. 1위는 콜롬비아에서 제작한 범죄 스릴러 <메두사>가 차지했고, 2위는 전 세계 방송 제작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라도 과언이 아닌 할란 코벤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만든 <단 한 번의 시선>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폴란드에서 제작했네요. 또 다른 신작으로는 이탈리아 드라마 <레오파드>, 한국의 <감자연구소>, 튀르키예 드라마 <침묵의 묘지>이 5위, 9위, 10위에 자리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주에는 리미티드 시리즈(시즌제 드라마가 아님)만 다섯 편(단 한 번의 시선, 카산드르, 폭싹 속았수다, 레오파드, 감자연구소)이나 있다는 점인데요.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인기가 높더라도 더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쉽기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