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5년 2월 10일 ~ 2025년 2월 16일)
-'*'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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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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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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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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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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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달콤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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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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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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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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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임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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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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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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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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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애프터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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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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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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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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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1) 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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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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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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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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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1) 슈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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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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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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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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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4) 백 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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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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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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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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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N) 위쳐: 세이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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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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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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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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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N) 노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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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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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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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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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Re)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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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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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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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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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1) 슈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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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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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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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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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에이미 슈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임신입니다만?>의 연속 1위를 예상했지만, 너무나도 넷플릭스다운 영화 <달콤한 이곳>이 공개와 동시 1위에 올랐습니다.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만든 마크 워터스 감독의 신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딸 때문에 이탈리아로 건너간 남자가 그곳에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깨우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마크 워터스 감독은 2024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신부의 어머니>로 이미 1위를 경험한 바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하면서 넷플릭스 흥행 감독이라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 되었네요. <달콤한 이곳>은 90개국에서 톱10을 그리고 4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를 차지한 <임신입니다만?>은 조회수가 나쁘지는 않은데, 1위 국가수가 지난주 53개국에서 이번 주 1개국으로 죄다 빠지면서 1위 자릴 지킬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순위도 쭉쭉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3위는 국내에선느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액션 영화 <애프터매스>가 차지했네요. 이외 신작들로는 '위쳐' 세계관을 다룬 애니메이션 <위쳐: 세이렌의 바다>가 7위로, 에디 머피의 예전 영화 <노르빗>이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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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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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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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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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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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허니문 불청객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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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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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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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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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N) 날벼락 웨딩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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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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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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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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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둠담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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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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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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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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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1)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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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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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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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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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3) 루카의 두 반구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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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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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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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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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 헬로, 러브, 어게인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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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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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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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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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N) 체이싱 더 윈드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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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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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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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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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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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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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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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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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5) 데스 위스퍼러 2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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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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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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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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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Kadhalikka Neramillai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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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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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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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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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상을 깨고 지난주 비영어권 영화 1위에 올랐던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이번 주 4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만,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발렌타인데이를 기점으로 영어권 카테고리도 그렇고 비영어권에서도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으니까요.
그래서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였으며, 국가별로 영화만 달랐을 뿐입니다. 1위는 프랑스 영화 <허니문 불청객>(코미디에 좀 더 가깝기는 합니다), 2위는 폴란드 영화 <날벼락 웨딩> 그리고 3위는 인도 영화 <둠담>이 차지했습니다. 이 중 조회수로 봤을 때는 <허니문 불청객>이 압도적이기는 했습니다.
이 외 신작들로는 6,7,8,10위에 한 편씩 자리했는데요. 이번 주 비영어권 영화 차트에서는 무려 7편의 신작들이 차지했습니다. 6위를 차지한 필리핀 영화 <헬로, 러브, 어게인>은 2024년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 역시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7위도, 9위도, 10위도 다 로맨틱 코미디고요. 그냥 지난주 전 세계는 로맨스에 빠진 한 주였던 것으로 보이네요. 그 와중에 차트에서 살아남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과 태국 공포 영화 <데스 위스퍼러 2>가 오히려 대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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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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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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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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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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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블랙 호크 다운: 그 생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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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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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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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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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Re) 코브라 카이 시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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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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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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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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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2) 애프 사이다 비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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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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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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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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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스위트 매그놀리아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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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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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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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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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4) 나이트 에이전트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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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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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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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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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시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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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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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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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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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5) 더 리크루트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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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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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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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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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N) Raw: 2025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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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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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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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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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1) 미스 레이첼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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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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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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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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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고스트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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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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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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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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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영어권 시리즈 차트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브라 카이 시즌 6>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음에도 이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가 1위를 차지하지 못했네요. <코브라 카이 시즌 6>의 1위를 막은 작품은 드라마도 아닌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놀라기는 했습니다. 리들리 스콧이 연출했던 2001년 작 <블랙 호크 다운>의 실제 이야기, 바로 1993년 모가디슈 전투에서 블랙 호크 헬기의 추락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톱10 국가수는 69개국이고 1위를 차지한 국가수는 3개국에 불과하나 어쨌든 1위입니다.
<코브라 카이 시즌 6>는 2위로 재진입했으나, 차주에도 1위를 차지하기는 힘들어보이고, 지난주 5위로 등장했던 <애플 사이더 비니거>도 순위와 조회수가 상승해 3위까지는 올라왔으나 이 순위가 최고 순위가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나이트 에이전트 2>는 5위로 순위가 떨어졌고, 1위 자릴 호시탐탐 노리던 <더 크루트 시즌 2>는 7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결국 <더 리크루트 시즌 2>는 <나이트 에이전트 2>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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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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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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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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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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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오레 살인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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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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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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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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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3) 카산드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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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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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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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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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7) 롱 사이드 오브 더 트랙 시즌 4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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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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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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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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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1) 셀 211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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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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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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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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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홈앤버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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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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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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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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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사카모토 데이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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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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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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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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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5) 중증외상센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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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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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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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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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1) 오징어 게임 2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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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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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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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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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1) 나만 빼고 다 잘 살아 시즌 2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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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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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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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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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6) 신토니아 시즌 5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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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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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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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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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영화 카테고리에서는 7편의 신작이 차트를 점령했다면, 비영어권 시리즈 카테고리에서는 신작은 한 편에 불과하고, 지난주 등장했던 신작들 한마디로 2주차에 접어든 작품들이 차트를 점령했습니다. 지난주 1위로 등장한 스웨덴 시리즈 <오레 살인>이 2주 연속 1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뒤에 바싹 따라붙은 작품이 있으니 바로 독일 드라마 <카산드라>입니다. 지난주 5위로 등장했던 이 드라마는 85개국 톱10 , 3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조회수가 급상승했고 <오레 살인>보다 약 50만 회 정도 부족한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주 1위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이번 주 3위는 지난주 10위에서 7계단이나 상승한 스페인 드라마 <롱 사이드 오브 더 트랙 시즌 4>가 차지했네요. 톱10의 유일한 신작은 6위를 차지한 <홈앤버튼>으로 넷플릭스 키즈 카테고리에 속한 아동 콘텐츠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작품으로 강아지 홈과 홈의 단짝 장난감인 버튼의 모험을 그린 숏폼 형태의 시리즈입니다. <홈앤버튼>이 차트에 진입하면서 톱10에서는 총 세 편의 한국 콘텐츠가 자리를 꿰찼습니다. (제일 많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