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외전 - 넷플릭스 Top 10/2025년 넷플릭스 Top 10

2025년 12주차 넷플릭스 톱10 - '폭싹 속았수다'와 '계시록' 세계 1위 동시 등극!

서던 (Southern) 2025. 3. 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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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5년 3월 17일 ~ 2025년 3월 23일)

-'*'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1) 폭싹 속았수다 (한국)
5,500,000
65,500,000
3주
2위(▼1) 메두사 (콜롬비아)
2,700,000
20,400,000
3주
3위(N) 우먼 오브 더 데드 시즌 2 (핀란드)
2,000,000
9,000,000
1주
4위(▲1)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시즌 1 (멕시코)
1,800,000
7,600,000
2주
5위(▲2) 사카모토 데이즈 (일본)
1,800,000
7,700,000
10주
6위(▼3) 단 한 번의 시선 (폴란드)
1,600,000
7,300,000
3주
7위(N) 카키: 벵골 챕터 시즌 1 (인도)
1,600,000
9,200,000
1주
8위(N) 위험한 질주 시즌 1 (남아공)
1,500,000
4,000,000
1주
9위(▼1) 감자 연구소 (한국)
1,400,000
13,800,000
3주
10위(Re) 우먼 오드 더 데드 시즌 1 (핀란드)
1,400,000
6,300,000
4주

-와, <폭싹 속았수다>가 그 어려운 걸 해내네요. 공개 3주차에 1위라니. 사실 넷플릭스 콘텐츠 랭킹에서 중요한 것은 공개 첫 주 성적이고, 시리즈의 경우는 1주차 공개 뒤 나오는 2주차 성적에서 대게 가늠이 나기는 합니다. <폭싹 속았수다> 같은 경우는 4위로 등장했고, 지난주 2위였는데 기어코 1위로 올라섰습니다. 워낙에 한국적인 이야기라서 <오징어 게임>과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는데, 어쨌든 세계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전주 대비 1위 국가수 (8->6)는 줄었고, 톱10국가수(40->42)가 늘었던 점, 그리고 2위를 차지한 <메두사>의 인기가 식은 것이 <폭싹 속았수다>가 1위를 차지한 큰 이유라고 보이네요.

<폭싹 속았수다> 1위로 윈해 다른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실제로도 조회수들이 잘 나온 작품들이 거의 없습니다), 신작들로만 추린다면 오스트리아 드라마 <우먼 오브 더 데드 시즌 2>가 가장 높은 3위를 차지했고, 7위는 인도 드라마 <카키: 벵골 챕터 시즌1>이 7위로 그리고 남아공 드라마 <위험한 질주 시즌 1>이 8위로 등장했습니다.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 소년의 시간 리미티드 시리즈
42,000,000
161,000,000
2주
2위(N)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시즌 1
6,400,000
49,500,000
1주
3위(▼1) 아웃사이더는 오늘도 달린다
3,500,000
17,800,000
4주
3위(N) Raw: 2025 (3월 17일)*
3,100,000
5,800,000
1주
5위(▼2) 제로 데이
3,000,000
15,200,000
5주
6위(N) 늑대왕 시즌 1
2,900,000
10,100,000
1주
7위(N) 템테이션 아일랜드 시즌 1*
2,700,000
25,000,000
1주
8위(▼1) 1883 시즌 1*
2,600,000
24,500,000
2주
9위(N) 버트 크라이셔: 럭키
2,600,000
2,900,000
1주
10위(▼2) 미스 레이첼 시즌 1
2,300,000
7,100,000
6주

-<폭싹 속았수다>의 1위 소식이 반갑기는 하지만, 비영어권 시리즈 작품들의 성적이 낮은 이유는 영어권 시리즈의 성적들이 좋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되기도 하는데요. 사실이었습니다. 지난주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에 올랐던 <소년의 시간>이 이번 주 지난주보다 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1위 자릴 지켰습니다. 조회수는 2,430만에서 이번 주 4,200만으로 늘었고, 93개국에서 톱10, 그리고 80개국 1위를 차지하면서 영어권이고, 비영어권이고 세상의 모든 시리즈를 압도하는 성적을 보여주었네요.

<소년의 시간>으로 인해 이번 주 2위로 등장한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시즌 1 이 피해를 입은 작품이 되었네요. 꽤 좋은 평가를 듣고 있는 작품이지만 <소년의 시간>이 열풍에 가까운 성적을 받고 있는지라 말이죠. 다음주에는 <소년의 시간>이 힘이 줄기를 지켜봐야 할텐데, 이 성적이면 3주 연속 1위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 신작들로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늑대왕 시즌 1>이 6위로 등장했고, 2001년부터 지금까지 인기리에 방영중인 리얼리티쇼 <템테이션 아일랜드 시즌 1>이 7위로 등장했습니다. 시즌 9부터는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서비스가 되면서 앞선 시리즈들이 공개가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N) 계시록 (한국)
5,700,000
11,600,000
1주
2위(=) 역습 (멕시코)
4,300,000
6,100,000
4주
3위(▼2) 딜리셔스 (독일)
2,800,000
4,800,000
3주
4위(N) 리틀 시베리아 (핀란드)
2,700,000
4,900,000
1주
5위(N) 오피서 온 듀티 (인도)
2,600,000
5,900,000
1주
6위(N) 인 유스 위 트러스트 (태국)
2,300,000
5,100,000
1주
7위(N) 드래곤 (인도)
2,100,000
5,400,000
1주
8위(▼1) 이머전시 (인도)
1,900,000
4,600,000
2주
9위(▲1) 아자드 (인도)
1,800,000
4,000,000
2주
10위(▼6) 데몬 시티: 악귀 죽이기 (일본)
1,600,000
2,900,000
4주

-이번 주는 한국 콘텐츠의 경사일이네요. 비영어권 시리즈에서는 <폭싹 속았수다>가 3주만에 1위를 차지했는데, 비영어권 영화 톱10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이 공개와 함께 1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부산행> 감독이라는 타이틀은 세계 시청자들에게 어필이 제대로 되는 듯 합니다. 여기에 제작자로 알폰소 쿠아론 이름까지 있으니 관심은 더 늘겠죠. 39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1위를 차지한 나라는 한국뿐이 없기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조회수가 570만 정도로 여타 1위 작품들에 비해서는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1위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계시록>외에도 네 편의 신작이 톱10에 진입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지난주 1, 2위 작품인 <딜리셔스>와 <역습>도 만만치 않은 작품들이었음에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계시록> 1위도 대단하기는 합니다.

신작들로는 핀란드 코미디 영화 <리틀 시베리아>가 4위, 인도 영화 <오피서 온 듀티>가 5위, 태국 영화 <인 유스 위 트러스>가 6위, 인도 영화 <드래곤>이 7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네 편의 작품이 모두 한국에서 서비스가 되고는 있지만, <리틀 시베리아>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작품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는 작품들이기도 합니다.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 일렉트릭 스테이트
22,500,000
48,000,000
2주
2위(N) 토네이도: 폭풍에 갖히다
17,000,000
25,200,000
1주
3위(N)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
8,400,000
20,100,000
1주
4위(▼1) 크레이븐 더 헌터*
6,000,000
12,800,000
2주
5위(N)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5,700,000
9,500,000
1주
6위(▼4) 플랑크톤: 더 무비
5,500,000
8,000,000
3주
7위(▼4) 슈퍼배드 4*
4,900,000
7,700,000
4주
8위(Re) 모비우스*
4,900,000
8,500,000
3주
9위(N) 인피니트 스톰*
4,800,000
7,900,000
1주
10위(▼6) 트랩*
4,500,000
7,800,000
2주

-이름값만으로도 1위를 할 수 있는 <일렉트릭 스테이트>가 2주 연속 1위 자릴 지켰습니다.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비싼 작품이지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얻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어쨌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회수가 줄기는 했지만, 지난주와 거의 대동소이한 2,250만 회를 기록했고요. 그런데 이번 주 2위로 등장한 다큐멘터리 <토네이도: 폭풍에 갇히다>가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봤을 때는 <일렉트릭 스테이트>에 대한 관심도 꽤 빨리 식어가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1위 자리는 위태로워보이네요.

3위는 <크리미널 스쿼드>의 두 번째 이야기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로 올 초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던 작품인데요, 빠르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재 서비스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오직 미국에서만 공개 중이고, 톱10국가수도 1개국으로 미국, 1위를 차지한 국가수도 1개국으로 그것도 미국입니다.

<크리미널 스쿼드 2: 판테라>를 비롯해 <크레이븐 더 헌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슈퍼배드 4>, <모비우스>, <인피니트 스톰>, <트랩> 등 톱10에 있는 6편은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들입니다.(동시에 공개 예정인 작품들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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