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5년 4월 7일 ~ 2025년 4월 13일)
-'*'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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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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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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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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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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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라이프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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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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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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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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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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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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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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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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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N) 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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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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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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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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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우리는 쿠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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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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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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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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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Re) 크루즈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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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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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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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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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Re) 블러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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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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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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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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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5) 원 오브 뎀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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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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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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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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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Re) 슈퍼배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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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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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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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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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Re)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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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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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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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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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Re) 퍼피 구조대: 더 마이티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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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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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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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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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차트에 진입한 작품들은 대부분이 극장에서 개봉했던 작품들이기도 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느낌인데요. 그러다보니 재미가 없는 차트가 되어버린 것이 영어권-영화 카테고리네요.
죽은 엄마의 유언에 따라, 주인공이 자신의 삶의 버킷 리스트를 채워가는 영화 <라이프 리스트>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조회수는 지난주에 절반 이사이 떨어졌음에도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람이 본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85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1위를 차지한 국가수도 22개국이나 되니까요. 이번 주 톱10에 신작이 두 편이 들어왔으나, 한 편은 극장 개봉작이었고, 다른 한 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기는 하지만, 미국 영화가 아닌 남아공 영화라는 점을 생각할 때, <라이프 리스트>가 유일하게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콘텐츠기는 하네요. 어쩌면 그래서 3주 연속 1위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다른 작품들은 국가 사정에 따라 넷플릭스에서 공개가 되지 않는 작품들도 있다보니 아무래도 불리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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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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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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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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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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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아빠 찾는 아빠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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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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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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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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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니얄라의 사랑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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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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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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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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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테스트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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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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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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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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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Chhaava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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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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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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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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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Court: State vs A Nobody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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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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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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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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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Re) Chasing the Wind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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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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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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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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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404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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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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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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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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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6) Deva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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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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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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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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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3) 역습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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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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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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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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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Re)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수백만 달러를 버는 법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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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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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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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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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영화 차트가 재미가 없을 때는 비영어권 영화 차트를 저절로 찾게 되는데요. 이번 주 비영어권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멕시코 영화 <아빠 찾는 아빠>입니다. 조회수 900만을 기록한 작품으로 2위부터 10위까지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윌 했습니다. 45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16개국 1위를 차지한 작품인데 주로 아메리카 지역의 국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입니다. 아시아에서는 단 2개국에서만 톱10을 기록하고 있고요. 톱10 국가수가 좀 더 확장이 된다면 다음주에도 1위를 지킬 저력은 있어 보이는 작품이네요.
비영어권 톱10에는 단골국가인 인도 영화가 네 편이나 자리해 있는 가운데요, 동남아 국가 영화들도 세 편이나 한 것도 눈에 띄네요. 2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 영화 <니얄라의 사랑은>, 7우와 9위에 오른 태국 영화 <404>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수백만 달러를 버는 법> 등 말이죠. 어쨌든 그래도 한국 영화가 한 편씩은 있었는데, 없는 것도 신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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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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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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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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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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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배드 인플루언서: 키즈 인플루언서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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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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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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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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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소년의 시간 리미티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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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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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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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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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심장이 뛰는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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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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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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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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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N) 블랙 미러 시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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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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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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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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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1)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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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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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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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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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4) 사라진 여자들: 롱아일랜드의 연쇄살인범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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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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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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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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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1) 러브 온 더 스펙트럼 시즌 3
7위(▼4) 밀리언 달러 시크릿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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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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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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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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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3)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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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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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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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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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N) 이런, 북극!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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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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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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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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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2) Raw: 2025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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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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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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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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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시간>이 무난히 5주 연속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의외의 작품이 1위에 올랐네요. 10만회 정도 조회수 차이뿐이지만, 어쨌뜬 1위는 1위니까요. 이번 주 1위에 오른 작품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인 <배드 인플루언스: 키즈 인플루언서의 그림자>입니다. 아동 인플루언서 업계의 어두운 진실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반영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아쉽게도 10만회 차이로 5주 연속 1위 달성에 실패한 <소년의 시간>은 2위로 여전히 1위 재탈환할 수 있는 힘을 보여주고 있네요. <소년의 시간>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넷플릭스 영어권 쇼 역대 3위에 올랐습니다.
사실 이번 주 가장 기대했던 작품은 오랜만에 돌아온 <블랙 미러 시즌 7>이었습니다. 매 시즌다마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보니, 기대가 크긴 했는데, 일단 출발은 4위네요. 6개의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가 되었고, 그러다보니 이게 입소문을 타면 조회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일단은 이번 주보다는 다음주 성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톱10 국가수는 71개국으로 출발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요, 다음주에 톱10 국가수가 늘거나 1위 국가수가 생긴다면 충분히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반대일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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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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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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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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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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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N) 정원사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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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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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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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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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3) 악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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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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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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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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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2) 폭싹 속았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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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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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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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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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2) 레이디스 컴패니언 시즌 1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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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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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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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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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시즌 4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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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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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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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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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 대환장 기안장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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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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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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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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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3) 약한 영웅 시즌 1(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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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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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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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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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5) 덫 시즌 1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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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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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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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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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N) 선의의 경쟁 시즌 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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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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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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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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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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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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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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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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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시리즈 톱10을 볼 때마다, 늘 한국 콘텐츠가 1위에 올랐나 오르지 않았나부터 보게 됩니다. 비영권 시리즈 카테고리에서만큼은 한국 콘텐츠가 최강이니까요. 그래서 이번 주는 <악연>의 1위 소식을 기대하면서 봤는데, 아쉽게도 <악연>은 1위가 아닌 2위로 지난주 5위에서 세계단 상승한 것으로 만족해야했네요. 지난주 1위였던 <폭싹 속았수다>는 이번주 3위로 내려왔고요. 1위를 차지한 작품은 스페인에서 만든 범죄 시리즈 <정원사>가 차지했습니다. 78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21개국 1위를 차지하면서 1위 다운 성적표를 받았네요.
그외 작품들을 살펴보면 6위 <대환장 기안장>, 7위 <약한영웅 클래스1>, 9위 <선의의 경쟁>, 10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등 이번 주에는 한국 콘텐츠가 1위를 차지하는 대신에 톱10중 여섯 편이나 한국 콘텐츠가 자리하면서 비영어권 시리즈 최강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