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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진 느낌의 코미디지만, 계속 웃었다. 취향이 이렇게 무서운 것
- 아카데미상을 받은 다큐멘터리라서 특별한 것은 없다.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가 주는 영향력이 특별한 것일 듯.
- 쿠로키 하루라는 배우는 볼 때마다 참 좋다. 일일시호일 같은 배우랄까.
- 테일러 스위프트를 알고 싶다면, 그냥 이 공연 보면 된다. 그녀의 연대기 그자체. 45곡의 라이브라니..3시간 30분이라니.
- 이게 왜 재밌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니 심지어 두 사람도 만화처럼 보이더라. (특히, 남 주인공)
- 역시 가이 리치는 (조금은 모자란 듯한) 악당들과 함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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