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 Box Office/2025년 북미 박스오피스

2025년 4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9년이 지나도, 마술은 통한다!

서던 (Southern) 2025. 11.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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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박스오피스 사냥 성공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2025년 4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할로윈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톱10의 딱 한 편 뿐인 공포 영화 '블2025년 4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이제는 모두 다 아는 일본 애니의 흥행 파워!2025년 42주차 북미 박

southern.tistory.com

※포스팅 일정 - 일(예상 수익)/월(예상 수익)/화(실질 수익)

※자료참조 - boxofficemojo, deadline, hollywoodreporter 외

▼요약 버전

순위/제목
주말 수익
누적수익
1위(N) 나우 유 씨 미 3 (라이온스게이트)
$21,013,793
$21,013,793
2위(N) 더 러닝 맨 (파라마운트)
$16,495,564
$16,495,564
3위(▼2) 프레데터: 죽음의 땅 (20세기)
$12,722,001
$66,026,861
4위(▼2) 리그레팅 유 (파라마운트)
$3,719,887
$44,679,222
5위(▼2) 블랙폰 2 (유니버설)
$2,648,700
$74,670,875
6위(N) 키퍼 (네온)
$2,527,626
$2,527,626
7위(▼2) 뉘른베르크 (SPC)
$2,437,865
$8,493,766
8위(▼4) 사라의 오일 (아마존MGM)
$2,241,369
$8,557,478
9위(▼3) 부고니아 (포커스)
$1,601,360
$41,173,535
10위(▼3)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소니)
$1,542,918
$15,679,805
1위(N) Now You See Me: Now You Don’t (라이온스게이트)
나우 유 씨 미 3 2025년 11월 12일 국내 개봉

주말수익 - $21,013,793 (-)
누적수익 - $21,013,793
해외수익 - $54,200,000
세계수익 - $75,212,793
상영관수 - 3,468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90,000,000
평가 - 58%(토마토미터) / B+ (시네마스코어)

-지난주 예상(3,000만 달러)보다 높은 개봉 수익(4,000만 달러)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차갑게 식어가던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만들었는데요.

이번 주는 그 기세를 이어받아 두 편의 기대작이 개봉했고, <프레데터: 죽음의 땅>과 함게 3파전을 벌인 한 주 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세 편 모두 80, 90, 2010년 대 한 차례씩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의 유산을 이어가는 작품이라는 공통점도 있고요.

누가 1위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이번 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그래도 가장 최근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2013년 1편, 2016년 2편에 이어 9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 <나우 유 씨 미 3>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1위 소식과 함께 2016년 <나우 유 씨 미 2> 이후9년 만에 개봉한 이 작품은 이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화 하겠다고 선언한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3편의 흥행 성공을 이미 확신했던 것인지, 발빠르게 4편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오네요. 어쨌든 치열한 삼파전 끝에 1위를 차지한 <나우 유 씨 미 3>은 주말 3일 동안 약 2,13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면서 이번 주 톱10 중 주말수익 유일한 2,000만 달러대를 기록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나우 유 씨미 3>의 개봉성적이 앞선 시리즈와 비교해서는 압도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두 편이 하지 못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재밌는 성적표를 받았네요. <나우 유 씨 미> 시리즈가 엄청난 흥행을 거뒀던 시리즈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재밌게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 것도 신기하고요(2편의 경우, 중국에서 흥행으로 인해 북미 성적을 메꿨다고 합니다). 어쨌든 가뜩이나 박스오피스에서 부진에 부진에 거듭하고 있는 라이온스게이트 입장에서는 이 정도만해도 감지덕지죠.

개봉수익
북미 최종
해외수익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2013)
$29,350,389
$117,723,989
$234,000,000
나우 유 씨 미 2 (2016)
$22,383,146
$65,075,540
$269,822,066
나우 유 씨 미 3 (2025)
$21,013,793
$-
$-

9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박스오피스에서 감을 잃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원년멤버들이 그대로 모였다는 점인데요, 시리즈의 중심인 제시 아이센버그, 모건 프리먼,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랑코는 세 편 모두 같은 캐릭터로 등장했고, 1편에 출연했던 아일라 피셔가 컴백한 상황에서, 리지 캐플란은 2편에 이어서 3편도 다시 나오면서 신구 멤버들 조화를 잘 유지했네요. 여기에 새얼굴들인 저스티스 스미스, 로자먼드 파이크까지 더해졌고요.

영화에 대한 관객들 평가는 꽤 좋은 편입니다. 특히 여성 관객들이 많이 몰린 작품이었고요. 주인공들이 현란한 눈속임으로 범죄를 저지르다보니 생각보다는 제작비가 높은 편이 아니라(9,000만 달러)라는 점에서는 손익분기점 돌파도 희망적으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위(N) The Running Man (파라마운트)
더 러닝 맨 2025년 12월 3일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6,495,564 (-)
누적수익 - $16,495,564
해외수익 - $11,200,000
세계수익 - $27,695,564
상영관수 - 3,534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110,000,000
평가 - 64%(토마토미터) / B+ (시네마스코어)

3위(▼2) Predator: Badlands (20세기 스튜디오)
프레데터: 죽음의 땅 2025년 11월 5일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2,722,001 (수익증감률 -68%)
누적수익 - $66,026,861
해외수익 - $70,193,224
세계수익 - $136,220,085
상영관수 - 3,725개 (-)
상영기간 - 2주차
제작비 - $105,000,000
평가 - 85%(토마토미터) / A- (시네마스코어

4위(▼2) Regretting You (파라마운트)
2025년 11월 5일 리그레팅 유 국내 개봉

주말수익 - $3,719,887 (수익증감률 -44%)
누적수익 - $44,679,222
해외수익 - $37,500,000
세계수익 - $82,179,222
상영관수 - 2,709개 (-487)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30,000,000
평가 - 29%(토마토미터) / B (시네마스코어)

-2위는 <더 러닝 맨>이 차지했습니다. 주요 출연진들 그리고 유산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것으로 보였던 작품인데, 어째 순위와 수익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듯 합니다. 기대치가 높았던 이유는 이전에 만들어졌던 작품이 1987년 11월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히트작이었고, 원작은 스티븐 킹 작가의 소설이라는 점 그리고 이를 다시 만든 사람이 에드가 라이트(뜨거운 녀석들, 베이비 드라이버 연출) 감독이고, 주연 배우는 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글렌 파웰이었으니까요.

1987년작도 그랬던 것처럼 2025년 버전의 <더 러닝 맨>도 11월 개봉을 하면서 정상을 노리기는 했으나 그건 실패했습니다. 영화 <더 런닝맨>은 주인공 벤 리처즈는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 딸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 쇼 ‘런닝맨’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SF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 속 쇼의 룰은 간단하지만 잔혹하죠. 참가자는 ‘도망자’가 되어 전국을 도망쳐야 하며, 이를 ‘헌터’들이 추적해 죽이려고 하죠. 일정 시간 동안 생존하면 고액의 상금이 주어지지만, 대부분은 방송 중 사망하고요.

원작 소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미디어가 폭력을 소비하는 방식, 대중의 감정적 마비, 계층 간 극단적 격차, 정부의 감시 체계 등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사회파 스릴러물이었으나, 1987년 버전의 영화는 원작의 메시지를 담기 보다는 당대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던 아놀드 슈와제네거를 앞세운 전형적인 오락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흥행은 성공했으나, 정작 원작자인 스티븐 킹으로부터는 “원작과 너무 다르다”라는 평을 들었고요.

이번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버전은 스티븐 킹 원작에 좀 더 충실한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흥행력은 좀 떨어진 느낌이네요. 그나마 원작에 충실한 것은 성공했는지, 스티븐 킹 작가는 “환상적이며, 초당파적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을 보냈네요. 흥행이 아쉽기는 하지만요. 게다가 영화가 아무래도 규모가 좀 있다보니 1억 1,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감안해 손익 분기점을 돌파하려면 뭔가 돌파구가 필요해보이기는 한데, 일단 해외수익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 4,000만 달러의 개봉수익을 기록하면서, 앞선 선배 시리즈의 유산을 업그레이드해서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이번 주 3위를 차지하면서 1위 자릴 내주었네요. 주말 3일 동안 1,4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고, 누적수익 6,7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그래도 흥행세가 급락하진 않았습니다. 개봉 2주차까지 누적수익($67,000,000)만으로 앞선 선배 시리즈 중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Alien vs. Predator (2004) ($80,000,000)>를 제외하고 모든 시리즈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북미 박스오피스 최종 성적표네는 시리즈 처음로 1억 달러가 찍히지 않을까라는 예상이네요.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인 <프레이, 2022>로 ‘프레데터’의 유산을 이어가기 시작한 댄 트라첸버그 감독은 2025년 애니메이션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그리고 이번 작품인 <프레데터: 죽음의 땅>까지 유산은 이어가는 것은 물론 세계관 확장까지 성공하면서 ‘프레데터 살리기’를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고요. 어떻게 이 세계관을 확장해갈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4위를 차지한 <리그레팅 유>는 영화에 대한 비평가들의 평점이 잔혹하리만큼 혹독했으나, 그게 뭔 대수냐라며,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입소문을 통해 박스오피스에서 선전중입니다. 4주 연속 톱 5에 머물면서 강력한 신작들이 개봉했으마, 그냥 혼자만의 길을 걷는달까요. 일단 북미 누적수익만 약 4,50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제작비 3,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었고요. 해외수익까지 생각하면 최종적으로는 세계수익 1억 달러 이상을 거두리라 보이네요. 이 작품이 개봉했을 때도 언급했던 적도 있지만 <우리가 끝이야> 성공 이후, 할리우드에서 소설가 콜린 후버 작가의 작품을 서둘러 영화화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되었습니다. 이번 주 2, 4위는 모두 파라마운트 배급 작품인데 너무나도 다른 장르와 다른 관객 타깃층이네, 두 편 모두 소설이 원작이라는 점은 같네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는 점도요.

5위(▼2) Black Phone 2 (유니버설)
2025년 10월 29일 블랙폰 2 국내 개봉

주말수익 - $2,648,700 (수익증감률 -49%)
누적수익 - $74,672,175
해외수익 - $53,036,000
세계수익 - $127,706,875
상영관수 - 2,419개 (-524)
상영기간 - 5주차
제작비 - $30,000,000
평가 - 74%(토마토미터) / B (시네마스코어)

6위(N) Keeper (네온)

주말수익 - $2,527,626 (-)
누적수익 - $2,527,626
해외수익 - $-
세계수익 - $2,527,626
상영관수 - 1,950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6,000,000
평가 - 52%(토마토미터) / D+ (시네마스코어)

7위(▼2) Nuremberg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주말수익 - $2,437,865 (수익증감률 -37%)
누적수익 - $8,493,766
해외수익 - $-
세계수익 - $8,493,766
상영관수 - 1,830개 (+28)
상영기간 - 2주차
제작비 - $-
평가 - 68%(토마토미터) / - (시네마스코어)

-이번 주 5위는 오즈굿 퍼킨스 감독에게는 좋은 롤 모델이 될 스콧 데릭슨 감독의 <블랙폰 2>가 차지했습니다. 스콧 데릭슨 감독 역시 공포 영화로 시작해, 주로 공포 영화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힘을 키웠는데요. <블랙폰 2> 성적 보십쇼 북미수익 7,0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런 감독 많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장르로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사람 말이죠.

흥미롭게도 <블랙폰 2>의 기반이었던 소설 ‘블랙폰’의 원작자 조 힐 작가는 조셉 킹 작가로 스티븐 킹 작가의 아들이기도 한데요, 스티븐 킹 작가도 <런닝맨>은 자신의 펜넴이인 리처드 버크먼으로 발표했던 소설이었고.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쓴 소설이(그것도 펜네님으로 발표한) 박스오피스 톱10에서 영화화되어 순위에 올랐다는 점도 신기하네요.

중소 배급사의 새로운 강자, 공포 영화하면 이제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를 정도가 된 네온이 배급한 신작이자, 이 네온에게 힘을 실어준 오즈굿 퍼킨스 감독의 <키퍼>가 6위로 등장했습니다. 2025년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에서 유독 흥행 타율이 높은 장르가 공포였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늘 공포 영화를 만드는 감독 중에서 재능있는 감독이 많이 배출이 되었다는 것도 그렇고요. 최근 몇 해 동안 가장 눈길을 끄는 감독이 있다면 바로 오즈굿 퍼킨스 감독인데요. 2024년 <롱 레그스>(2024)를 선보이면서 단번에 공포 영화 팬들을 사로잡더니, 2025년 상반기에는 <몽키>(2025)로 스티븐 킹의 원작을 비틀며 장르적 색깔을 드러내면서 <롱 레그스>의 성공이 운이 아님을 증명했었죠. 그리고 발빠르게 들고 온 신작이 <키퍼>입니다. 2년 동안 세 편의 장편을 선보였고, 이 모두가 공포 영화라는 점도 대단하죠. (그리고 모두 네온이 배급했다는 것도요)

앞선 <롱레그스>와 <몽키>도 그렇게 규모가 큰 작품은 아닌데, <키퍼>는 더 작은 작품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두 명이고, 실질적을 공포의 한 가운데에서 연기를 하는 사람은 리즈 역을 맡은 타티아나 마슬라니 한 명 뿐이고요. 영화 <키퍼>는 외딴 오두막으로 떠난 커플, 리즈와 맬컴. 그러나 남편 맬컴이 갑작스럽게 도시로 떠나버린 뒤, 홀로 남겨진 리즈는 그 공간에 숨어 있던 사악한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오즈굿 퍼킨스 감독이 2023년 할리우드 작가·배우 파업으로 <몽키> 제작이 멈췄던 시기, 퍼킨스 감독이 밴쿠버에서 활동하던 캐나다 작가 닉 라파드와 손잡고 <키퍼>의 각본을 완성한 작품으로 캐나다 배우와 스태프를 기용해 SAG-AFTRA 제약을 피했고, 결국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행되어 2024년 여름 촬영을 마무리해서 완성했다고합니다. 어쩌면 오즈굿 퍼킨스 감독의 작품들 중에서도 점 더 자유로움과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기도 합니다.

물론 흥행성적은 앞선 두 편의 작품들과 비교해서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특히나 평가가 그렇고요, 비평가 점수보다 관객 만족도가 훨씬 낮네요. 시네마스코어 점수가 D+가 나오기는 거의 힘든데 말이죠. 제작비가 낮은게 천운인 듯 싶네요.

지난주 <사라의 오일>과 함께 지난주 비평가들 무엇보다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러셀 크로우, 라미 말렉 주연의 영화 <뉘른베르크>가 7위에 자리했습니다. <뉘른베르크>라고 해도 뾰족한 수는 없었습니다. 강력한 마케팅으로 무장한 작품들이 대부분의 스크린을 접수한 상황에서 말이죠. 그런 점에서 영화의 이야기가 갖고 있는 진정성으로 승부를 보려 했지만, 그것도 한계는 있으니까요. <사라의 오일>과 최종적으로 누가 더 많이 벌지가 궁금하기는 하지만, 해외수익까지 생각하면 아무래도 올스타 캐스팅인 <뉘른베르크>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8위(▼4) Sarah's Oil (아마존MGM)

주말수익 - $2,241,369 (수익증감률 -47%)
누적수익 - $8,657,478
해외수익 - $-
세계수익 - $8,657,478
상영관수 - 2,410개 (-)
상영기간 - 1주차
제작비 - $-
평가 - -%(토마토미터) / A+ (시네마스코어)

9위(▼3) 부고니아 (포커스)
2025년 11월 5일 부고니아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601,360 (수익증감률 -53%)
누적수익 - $15,679,805
해외수익 - $14,748,000
세계수익 - $30,427,805
상영관수 - 1,253 (-790)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55,000,000
평가 - 86%(토마토미터) / B (시네마스코어)

10위(▼3) Chainsaw Man - The Movie: Reze Arc (소니)
2025년 9월 24일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 편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542,918 (수익증감률 -55%)
누적수익 - $41,173,535
해외수익 - $127,100,000
세계수익 - $168,273,535
상영관수 - 1,420개 (-865)
상영기간 - 4주차
제작비 - $4,000,000
평가 - 96%(토마토미터) / A (시네마스코어)

-8위는 지난주 4위로 등장했던 <사라의 오일>이 차지했습니다. 규모가 큰 신작들이 개봉하는터라 순위 하락은 예상되었기는 하죠.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 영화는 감동 드라마에다가 신앙이라는 요소를 섞었다보니 확실한 타깃층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관객들뿐 아니라, 비평가들로부터도 꽤 좋은 평을 들었던 점은 안정적인 하락 포함, 장기 레이스까지도 기대하게는 만들었는데 그런 기대는 저버려야겠네요.

10위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에 이어서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자리했습니다. 9위는 <부고니아>가 차지했고요. 두 작품 모두 개봉 4주차를 맞이한 상황인데, 상영 스크린수도 1천개대로 확 줄었네요. 두 작품에 더 이상 내줄 스크린이 없다는 이야기죠. 더이상 끌어모을 관객도 없다는 것이고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좋았고, <부고니아>는 아쉬웠다는 것이 최종 성적표에 달 수 있는 코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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