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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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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バイアサン / 리바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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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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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치히토, 신구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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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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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이즈미, 후지이 미치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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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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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 시로 (만화 '리바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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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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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에다 슌스케, 데구치 나츠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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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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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リバイアサン」製作委員会 ©黒井白/AC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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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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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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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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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2월 11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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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무대로 한 공포 영화라면 흥미롭다. 사실 이런 장르가 많지도 않을뿐더러 있다고 하더라도 <에이리언> 시리즈나 <이벤트 호라이즌> 정도뿐이기는 하니까. 이번에는 일본에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를 만들었다. 우주에다가 배틀로얄을 더한 생존물이랄까. 바로 영화 <리바이어던>이다. 영화 <리바이어던>이 갖고 있는 키워드는 총 네 개. 난파된 우주선, 38명의 학생, 남은 산소 41시간, 그리고 단 한 명만 사용할 수 있는 생명유지장치라는 조건이다. 이를 위해 싸워야 하는 이야기다.
《리바이어던(リバイアサン)》은 쿠로이 시로(黒井白)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흥미롭게도 이 작품은 프랑스의 만화 출판사 Ki-oon의 제안으로 프랑스에서 1권이 먼저 출간 되었고, 일본으로 역수출된 작품이다. 프랑스에서도 꽤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고, 일본에서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잔혹하다. 우주선에 타고 있던 38명의 학생들이 사고로 우주 공간에 고립된다. 구조를 기다리기에는 산소가 턱없이 부족하고, 남은 시간은 고작 41시간. 이들이 필사적으로 살아 돌아갈 방법을 찾던 중 더욱 절망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우주선 안에서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생명유지장치는 하나뿐인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까지 친구였던 학생들은 조금씩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죽을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버릴 것인지라는 선택이 남고, 결국 우주선은 구조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38명이 단 하나의 생존권을 두고 싸우는 공간으로 변한다. 영화가 전면에 내세운 문구 역시 '생존율 1/38'이다.
이 작품은 <신문기자>, <여명 10년>, <청춘 18×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정체>을 연출했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VFX, 광고 업계에서 업력을 쌓은 신구 료헤이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2026)을 통해 19세기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한 배틀 로열을 만든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미래를 배경으로 배틀 로열물을 선보이는 것.
(지금까지 공개된) 주연은 미치에다 슌스케와 데구치 나츠키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극한 상황에 던져지게 되자, 점차 주변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인물 이치노세를 연기하고, 데구치 나츠키는 살아난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정하고 냉혹한 캐릭터인 니카이도 후바타를 연기할 예정으로 두 사람이 기존에 출연했던 작품들과 연결했을 때, 상당히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