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외전 - 넷플릭스 Top 10/2026년 넷플릭스 Top 10

2026년 32주차 넷플릭스 톱10 - 영문도 모른 채 집에 갇힌 가족들 이야기에 세계가 주목하다!

서던 (Southern) 2026. 8.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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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6년 8월 3일 ~ 2026년 8월 9일)

-'*'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넷플릭스 오리지널

순위/제목
조회수
차트인
1위(N) 라스트 하우스
27,500,000
1주
2위(▼1) 72 시간
11,100,000
3주
3위(Re)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5,000,000
3주
4위(▲5) 스파이더맨: 홈커밍
4,900,000
6주
5위(▼3) 지독한 러브스토리
4,100,000
3주
6위(▼1) 케이팝 데몬 헌터스
3,300,000
60주
7위(Re) 원맨*
3,200,000
3주
8위(Re) 미니언즈*
2,800,000
15주
9위(N) Terry McMillan Presents: His, Hers & Ours*
2,700,000
1주
10위(Re) 패스트 맨*
2,600,000
2주

-2주 연속 1위를 달리던 <72 시간>을 끌어내린 작품은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잘 나가는 남자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바그네르 모우라 주연의 SF 스릴러 영화 <라스트 하우스>입니다. 바그네르 모우라,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영문도 모른채, 집안에 갇힌 가족의 생존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2,7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준수한 성적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93개국 톱10, 82개국 1위를 기록했으니 1위 작품으로서는 완벽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 눈에 띄는 작품들이라면 ‘스파이더맨’ 시리즈인데요.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힘 때문인 것일까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각각 3, 4위를 기록하면서 극장에서 인기가 스트리밍까지 이어졌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번 주에도 역시 톱10에 머물면서 60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친 연대기

1주차 920만 (2위) ▶ 2주차 2,420만 (1위) ▶ 3주차 2,270만 (2위) ▶ 4주차 2,420만 (1위) ▶ 5주차 2,580만 (1위) ▶ 6주차 2,630만 (2위) ▶7주차 2,630만 (2위) ▶ 8주차 2,590만 (2위) ▶9주차 2,600만 (1위) ▶10주차 2,540만 (1위) ▶ 11주차 3,010만 (1위) ▶ 12주차 2,540만 (2위) ▶ 13주차 2,260만 (1위) ▶ 14주차 2,120만 (2위) ▶ 15주차 1,930만 (1위) ▶ 16주차 1,810만 (1위)▶ 17주차 1,780만 (2위) ▶ 18주차 1,620만 (3위) ▶ 19주차 1,460만 (3위) ▶ 20주차 1,400만 (2위) ▶ 21주차 1,240만 (2위) ▶ 22주차 1,160만 (3위) ▶ 23주차 1,010만 (5위) ▶ 24주차 1,040만 (3위) ▶ 25주차 820만 (3위) ▶ 26주차 800만 (4위) ▶ 27주차 790만 (3위) ▶ 28주차 910만 (3위) ▶ 29주차 940만 (2위) ▶ 30주차 760만 (4위) ▶ 31주차 730만 (4위) ▶ 32주차 700만 (5위) ▶ 33주차 680만 (3위) ▶ 34주차 610만 (3위) ▶ 35주차 570만 (4위) ▶ 36주차 600만 (3위) ▶ 37주차 500만 (2위) ▶ 38주차 470만 (3위) ▶39주차 530만 (4위) ▶ 40주차 540만 (4위) ▶ 41주차 490만 (4위) ▶ 42주차 510만 (7위) ▶ 43주차 480만 (6위) ▶ 44주차 440만 (5위) ▶ 45주차 420만 (6위) ▶ 46주차 390만 (5위) ▶ 47주차 360만 (5위) ▶ 48주차 380만 (6위) ▶ 49주차 380만 (10위) ▶50주차 380만 (9위) ▶51주차 370만 (10위) ▶52주차 360만 (6위) ▶53주차 360만 (6위) ▶54주차 380만 (6위) ▶55주차 350만 (6위) ▶56주차 350만 (10위) ▶57주차 340만 (6위) ▶58주차 370만 (7위) ▶59주차 350만 (5위) ▶60주차 310만 (6위)

순위/제목
조회수
차트인
1위(=) 엘리지의 그림자 (브라질)
7,300,000
3주
2위(=) 채권추심원 (태국)
3,200,000
3주
3위(▲3) Gatta Kusthi 2 (인도)
3,100,000
2주
4위(▼1) 믿는 자들 (스페인)
2,700,000
3주
5위(▼1) 당신의 욕망 (멕시코)
2,500,000
4주
6위(N) Main Vaapas Aaunga (인도)
1,600,000
1주
7위(▲2) 와일드 씽 (한국)
1,400,000
2주
8위(N) 트루스토르: 스웨덴 최악의 금융 스캔들 (스웨덴)
1,400,000
1주
9위(▼4)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 (일본)
1,200,000
2주
10위(N) Idhayam Murali (인도)
1,200,000
1주

-전주 대비 조회수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1위를 하는 데는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브라질 영화 <엘리지의 그림자>가 7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고, 이로써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비영어권, 영어권 통틀어서 3주 연속 1위를 한 작품은 맷 데이먼, 벤 애플렉 주연의 <더 립>에 이어 두 번째이고, 비영어권 영화 중에서는 첫 번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국가에서 1위 타이틀은 <라스트 하우스>가 가져가는 바람에 62개국에서 톱10을 기록한 것에 만족해야 하지만,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태국 영화 <채권추심원>은 이번 주 역시 2위 자릴 지키면서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습니다. 비영어권 차트에서는 신작들이 세 편이 톱10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으나, 모두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그 중 가장 높은 순위는 6위를 차지한 인도 영화 <Main Vaapas Aaunga>이고, 이 외에 스웨덴 다큐멘터리 <트루스토르: 스웨덴 최악의 금융 스캔들>이 8위, 인도 영화 <IDHAYAM MURALI>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신작은 없었던 한 주네요.

순위/제목
조회수
차트인
1위(=) 아이다호 살인사건: 캠퍼스의 악몽 시즌 1
10,600,000
2주
2위(N)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 3
9,000,000
1주
3위(=) 팬암 103편 폭파 사건 리미티드
6,500,000
2주
4위(=) 아이 윌 파인드 유 리미티드
3,500,000
8주
5위(▼3) 랜섬 캐니언 시즌 2
2,700,000
3주
6위(N) RAW 2026 - 8월 3일
2,600,000
1주
7위(▼1) 초원의 집 시즌 1
1,800,000
5주
8위(Re) 대니 고! 시즌 1
1,500,000
8주
9위(N) 리키 저베이스 앨리 캣츠 시즌 1
1,500,000
1주
10위(▼1) 샐리시 & 조던 매터 시즌 2
1,500,000
7주

-다큐멘터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이 흔한 경우는 아닌데, <아이다호 살인사건: 캠퍼스의 악몽 시즌 1>이 그걸 해내네요. 지난주 1,8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공개와 동시 1위에 올랐던 이 작품은 이번 주 역시 1,060만 조회수, 톱10 작품들 중 유일한 천만 대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습니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 3>가 공개되었기에 1위 자릴 지키는 것이 어렵겠다 싶었는데, 외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 3>가 1위 차지하는 것이 더 어려웠네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 3>는 조회수 900만을 기록하며 2위로 등장했습니다. 성적이 나쁜 것도 아니고, 시리즈 특성상 2주차 성적이 더 좋은 경우들이 많기에 다음주까지 지켜돠도 되긴 하나, 그래도 다큐멘터리는 제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계속 들긴 합니다. 일단 다음주 유력 1위 후보기는 합니다. 3위를 차지한 작품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3위 자릴 지킨 <팬암 103편 폭파 사건 리미티드 시리즈>로 조회수는 일단 상승했으나,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이 작품의 최고 순위는 3위가 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리키 저베이스가 각본을 쓴 귀여운 고양이들의 막 나가는 19금 애니메이션 시리즈 <리키 저베이스 앨리 캣츠 시즌 1>은 리키 저베이스라는 이름값을 생각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조회수는 150만, 순위는 9위, 반등의 여지가 있을까요?

순위/제목
조회수
차트인
1위(▲1) 내 딸의 아버지 시즌 1(멕시코)
3,700,000
3주
2위(▲5) 푸리아 시즌 1(브라질)
3,500,000
2주
3위(▲2) 오싹한 연애 리미티드(한국)
3,300,000
4주
4위(N) 불량연애 시즌 2(일본)
3,300,000
1주
5위(N) 이런 엿같은 사랑 리미티드(한국)
3,200,000
1주
6위(▼5) GIGN 엘리트 포스 시즌 1(프랑스)
2,500,000
3주
7위(▼4) 김부장 리미티드(한국)
2,300,000
7주
8위(N) 작전명 사페드 사가르: 사상 최고고도의 공군 작전 시즌 1(인도)
2,200,000
1주
9위(▼5) 무사피르 카페 시즌 1(인도)
1,700,000
2주
10위(▼4) 동궁 리미티드(한국)
1,500,000
4주

-<동궁>의 1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은 했으나, 그 예상은 여지 없이 무너지면서 이번 주에는 톱10 끝자락에 간신히 걸쳤습니다.. 이번 주 비영어권 시리즈 1위를 차지한 작품은 공개 3주차를 맞이한 멕시코 드라마 <내 딸의 아버지 시즌 1>입니다. 370만이라는 만만한(?)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이게 1위에 오르네요. 2위를 차지한 작품은 지난주 7위로 등장했던 브라질 드라마 <푸리아 시즌 1>로 순위가 급상승하면서 다음주 유력 1위 후보가 되었습니다. 한국 콘텐츠로 1위에 오를 후보로는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오싹한 연애 리미티드 시리즈>로 보입니다. 2주 연속 5위를 차지해서 어렵겠다 싶었는데, 이번 주 빈곤한 조회수들 경쟁 사이에서 순위가 올라 3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다음주가 마지막이지 않을깔 싶기도 하네요.

신작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작품은 제목처럼 불량한 삶을 살았던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 쇼 <불량연애 시즌 2>로 4위로 등장했습니다. 조회수는 <오싹한 연애>와 같은 330만을 기록한 상황입니다. 5위 역시 신작으로 정해인, 하영 주연의 <이 엿같은 사랑 리미티드 시리즈>입니다. 국내에서는 여주인공 하영 배우 가족의 친일 이력으로 국내에서는 관심도가 확 떨어진 상황인데, 다음주 성적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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