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외전 - 넷플릭스 Top 10/2026년 넷플릭스 Top 10

2026년 29주차 넷플릭스 톱10 - '김부장' 다음은 '동궁'일까, '아파트'일까.

서던 (Southern) 2026. 7.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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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1)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바다 위의 악몽
11,100,000
16,600,000
2주
2위(▲1)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5,700,000
11,200,000
5주
3위(▼2) 에놀라 홈즈 3
4,700,000
8,400,000
3주
4위(N) 리그레팅 유*
3,900,000
7,500,000
1주
5위(N) 메가로돈 2: 더 트렌치*
3,600,000
7,000,000
1주
6위(▲4) 케이팝 데몬 헌터스
3,400,000
5,700,000
57주
7위(N) 나일 강의 죽음
3,400,000
7,300,000
1주
8위(▲1) 보스 베이비*
3,300,000
5,400,000
27주
9위(N) 캔디 케인
3,300,000
5,300,000
1주
10위(N) 스나이퍼: 국경 없는 전쟁
3,200,000
5,100,000
1주

-2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던 <에놀라 홈즈 3>가 왕좌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에놀라 홈즈 3>를 끌어내린 작품은 지난주 2위로 등장했던 다큐멘터리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바다위의 악몽>입니다. 지난주 900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이 작품은 이번 주 1,110만으로 조회수가 상승했고, 59개국 톱10, 18개국 1위를 차지하면서 1위에 올랐네요. 조회수만 놓고 영어권 영화 1위 작품치고는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 주 톱10 중 유일하게 1,000만 조회수를 넘은 작품입니다.

<에놀라 홈즈 3>의 경우, 2위도 아닌 3위로 순위가 떨어졌고, 2위는 지난주 3위였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가 차지했네요. 이번 주 영어권 영화 차트는 한 마디로 평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신작은 없는 가운데, 기존 극장 개봉작들이 톱10에 얼굴을 비친 정도랄까요. 그 중에 지난주 10위를 차지하며, 이제 톱10 밖으로 밀려나나 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순위가 다시 상승 6위를 차지했고 차트인 기록은 57주로 늘렸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친 연대기

1주차 920만 (2위) ▶ 2주차 2,420만 (1위) ▶ 3주차 2,270만 (2위) ▶ 4주차 2,420만 (1위) ▶ 5주차 2,580만 (1위) ▶ 6주차 2,630만 (2위) ▶7주차 2,630만 (2위) ▶ 8주차 2,590만 (2위) ▶9주차 2,600만 (1위) ▶10주차 2,540만 (1위) ▶ 11주차 3,010만 (1위) ▶ 12주차 2,540만 (2위) ▶ 13주차 2,260만 (1위) ▶ 14주차 2,120만 (2위) ▶ 15주차 1,930만 (1위) ▶ 16주차 1,810만 (1위)▶ 17주차 1,780만 (2위) ▶ 18주차 1,620만 (3위) ▶ 19주차 1,460만 (3위) ▶ 20주차 1,400만 (2위) ▶ 21주차 1,240만 (2위) ▶ 22주차 1,160만 (3위) ▶ 23주차 1,010만 (5위) ▶ 24주차 1,040만 (3위) ▶ 25주차 820만 (3위) ▶ 26주차 800만 (4위) ▶ 27주차 790만 (3위) ▶ 28주차 910만 (3위) ▶ 29주차 940만 (2위) ▶ 30주차 760만 (4위) ▶ 31주차 730만 (4위) ▶ 32주차 700만 (5위) ▶ 33주차 680만 (3위) ▶ 34주차 610만 (3위) ▶ 35주차 570만 (4위) ▶ 36주차 600만 (3위) ▶ 37주차 500만 (2위) ▶ 38주차 470만 (3위) ▶39주차 530만 (4위) ▶ 40주차 540만 (4위) ▶ 41주차 490만 (4위) ▶ 42주차 510만 (7위) ▶ 43주차 480만 (6위) ▶ 44주차 440만 (5위) ▶ 45주차 420만 (6위) ▶ 46주차 390만 (5위) ▶ 47주차 360만 (5위) ▶ 48주차 380만 (6위) ▶ 49주차 380만 (10위) ▶50주차 380만 (9위) ▶51주차 370만 (10위) ▶52주차 360만 (6위) ▶53주차 360만 (6위) ▶54주차 380만 (6위) ▶55주차 350만 (6위) ▶56주차 350만 (10위) ▶57주차 340만 (6위)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N) 당신의 욕망 (멕시코)
12,900,000
21,000,000
1주
2위(▼1) 마지막 순간까지(프랑스)
6,900,000
11,700,000
2주
3위(▼1) 질 수 없는 남자(인도)
6,400,000
15,000,000
2주
4위(N) 2만 3천 명의 목숨(독일)
3,300,000
6,300,000
1주
5위(▲1) Pati Patni Aur Woh Do(인도)
2,700,000
5,100,000
2주
6위(▼3) 원더풀 나이트메어(필리핀)*
1,900,000
3,900,000
2주
7위(N) 수산나와 엘비라: 노 플랜 B(콜롬비아)*
1,700,000
3,300,000
1주
8위(▼1) 신원 미상의 여자(스페인)
1,500,000
2,800,000
7주
9위(▼4) Peddi (인도)
1,400,000
4,200,000
2주
10위(▼1) 악의 색깔: 블랙 (폴란드)
1,300,000
2,300,000
6주

-이쯤되면 공식이죠. 아니 공식이어야 합니다. 영어권에서 히트작이 나오지 않으면, 비영어권에서 히트작이 나와야 한느 것이요. 그래야지 균형이 맞잖아요. 이번 주 비영어권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멕시코에서 건너 온 어른(?) 영화 <당신의 욕망>으로, 1,29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85개국 톱10, 24개국 1위를 차지하면서 영어권, 비영어권 통틀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욕망>은 딸의 수영 코치와 불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로틱 스릴러 작품입니다.

지난주 1위로 등장했던 프랑스 영화 <마지막 순간까지>는 조회수가 늘었음에도, 아쉽게도 연속 1위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인도 영화 <질 수 없는 남자> 역시 조회수가 늘었음에도 순위는 떨어졌습니다.(2위 -> 3위)

신작 중에서는 독일 영화 <2만 3천 명의 목숨>이 3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4위로 등장했고, 이 작품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번 주 신작이기도 합니다.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2) 초원의 집 시즌 1
9,800,000
65,000,000
2주
2위(▼1) 아이 윌 파인드 유 리미티드
8,800,000
48,500,000
5주
3위(N) 더 호크 시즌 1
4,800,000
24,700,000
1주
4위(=) 아바타: 아앙의 전설 시즌 2
3,400,000
25,200,000
4주
5위(▼3) 두 얼굴의 이웃 시즌 1
3,300,000
12,500,000
3주
6위(N) RAW 2026 - 7월 13일
2,400,000
5,100,000
1주
7위(▼2) 샐리시 & 조던 매터 시즌 2
2,300,000
5,200,000
4주
8위(N) 최후통첩: 결혼할까 헤어질까 시즌 4
1,900,000
12,900,000
1주
9위(▼1) 아바타: 아앙의 전설 시즌 1
1,700,000
12,200,000
10주
10위(▼3) 설리반스 크로싱 시즌 4
1,300,000
9,900,000
3주

-5주 연속 1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쉬운 일은 아니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안고 지켜봤지만, 역시 어려운 일이네요. <아이 윌 파인드 유>는 4주 만에 1위 자릴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 윌 파인드 유>를 끌어내린 작품은 지난주 3위로 등장했던 <초원의 집>이었습니다. <초원의 집>은 이번 주 성적이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보긴 했는데, 다행히도 1위를 차지하긴 했네요.

이번 주에는 윌 페럴 주연의 코미디 시리즈 <더 호크>가 공개되는 지라, <초원의 집>도 상당히 불안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과를 놓고 보니 위험안 상황은 <더 호크>가 맞이했네요. 윌 페럴이라는 강력한 스타파워를 앞세운 작품이었으나, 4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3위로 등장한 것입니다. <초원의 집>이 지난주 6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3위로 등장했을 때보다 더 낮은 조회수인 것이죠. 문제는 다음주에 반등할 수 있겠는가 여부인데요. 비평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워낙 평가가 좋지 않은지라, 자칫 잘못하면 이대로 무너질 수 있겠다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 김부장 리미티드(한국)
8,200,000
72,000,000
4주
2위(N) 동궁 리미티드(한국)
4,900,000
32,900,000
1주
3위(▲2) 무섭지 않아 리미티드(멕시코)
4,000,000
18,100,000
2주
4위(RE) 조제 토토이 3 (브라질)
3,600,000
2,700,000
2주
5위(▲5) 아파트 리미티드(한국)
3,300,000
11,100,000
2주
6위(▼4) 참교육 리미티드(한국)
2,900,000
31,400,000
7주
7위(▼4) 아내가 여럿인 남자 시즌 1(남아공)
2,700,000
25,600,000
6주
8위(N) 오싹한 연애 리미티드(한국)
1,700,000
3,500,000
1주
9위(▼5) 가스인간 시즌 1(일본))
1,600,000
11,900,000
3주
10위(N) 염원의 지도 리미티드(스페인)
1,500,000
6,700,000
1주

-우리 <김부장>님, 3주 연속 1위에 성공했습니다. 조회수가 떨어지기는 했으나 820만이면 준수한 성적입니다. 톱10에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압도적인 숫자기도 하고요. <김부장>은 한국에서는 시청률 기록을 세우면서 인기, 해외에서는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 올해 가장 뜨거운 드라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참교육>만 남은 2026년이 될 뻔했는데, <김부장>이 확 치고 올라왔네요.

그리고 이제 <김부장>을 위협하는 드라마가 등장했으니, <동궁>입니다. 조승우, 남주혁, 노윤서 주연의 한국형 판타지 퇴마 드라마인 <동궁>은 49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위로 등장했습니다. 27개국 톱10, 2개국 1위를 차지했는데, 출발이 나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 어느 곳보다 치열한 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니까요. 아마 <김부장>의 4주 연속 1위를 막을 작품이 있다면, <동궁>이 될 확률이 높고, 글로벌향으로 보면 좀 더 유리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동궁>의 등장으로 인해 앞이 가로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은 지성 주연의 <아파트>입니다. 지난주 10위에서 이번 주 5위로 순위가 껑충 뛰어오르긴 했는데, <동궁>의 벽을 넘는 것이 쉬어 보이진 않네요. 한국 차트 톱3는 <동궁> - <김부장> - <아파트> 순입니다.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참교육>은 지난주 2위에서 이번 주 6위로 순위가 많이 떨어졌고,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이번 주 8위로 톱10 진입을 했습니다. 이번 주 역시 톱10 중 다섯 편이 한국 콘텐츠이고, 연상호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참여한 <가스인간>까지 합치면 총 6편으로 비영어권 시리즈의 초강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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