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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2026) - 장풍 아니 나태풍이 메가톤 시절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궁금하다. 코미디는 뻔뻔해야 하고, 또 그걸 기세로 밀어 붙이는 것이 필요한데 이 영화는 그걸 한다.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2026) - 이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가 이런 역을 준다고? 하면서도, 이 좋은 배우들이 없었다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재밌긴 했다.

다큐 지금: 머독, 뒤집힌 유죄 판결 (2026) - 넷플릭스의 새로운 콘텐츠, 원제는 INSTADOCS로 기존 다큐멘터리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지금 세상이 주목하는 이야기를 다루겠다며 시기성을 우선에 둔 콘텐츠인데, 앞으로 나올 다른 사건들에 따라 편차가 좀 있지 않을까라는

디스클로저 데이 (2026)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 역시나 대단. 어린 시절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기분이랄까. 요즘 영화에서는 그런 걸 잘 못느꼈었는데.

참교육 (2026) - 현실에서는 없더라도, 그래선 안 된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이렇게 혼내주는 이야기가 보고 싶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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