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외전 - 넷플릭스 Top 10/2026년 넷플릭스 Top 10

2026년 25주차 넷플릭스 톱10 - '참교육' 3주 연속 1위!, '남편들' 2위!

서던 (Southern) 2026. 6. 25. 07:30
728x90
반응형

넷플릭스 주간 랭킹 톱10 (2026년 6월 15일 ~ 2026년 6월 21일)

-'*'한국 서비스가 되지 않는 작품

-'♣'한국 서비스 예정 작품

-넷플릭스 오리지널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1) 모성본능
25,500,000
41,200,000
2주
2위(N)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17,500,000
34,500,000
1주
3위(▼2) 오피스 로맨스
7,800,000
14,900,000
3주
4위(Re) 스트리트 킹
6,200,000
11,200,000
3주
5위(▼2) 뒤바뀐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4,900,000
8,300,000
8주
6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3,600,000
6,000,000
53주
7위(N) 다락방의 꽃들*
3,400,000
4,800,000
1주
8위(N)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3,200,000
6,300,000
1주
9위(Re) 007 노 타임 투 다이
3,100,000
8,500,000
3주
10위(▼2) 고트: 더 레전드
2,600,000
4,300,000
6주

-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영화로든, 시리즈로든 거의 매 주마다 한 편 이상은 새롭게 서비스되고 있고, 그 작품들이 톱10에 늘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다큐멘터리 중에서 1위 작품이 나왔습니다. 지난주 2위로 등장했던 <모성 본능>이 조회수 2,550만 회를 기록하면서 한 계단 순위가 상승해 1위 자리에 안착했으며, 82개국 톱10, 25개국 1위를 차지하면서 1위 작품다운 성적을 냈습니다.

사실, 조이 도이치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가 <오피스 로맨스>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일단 넷플릭스 회원들은 <오피스 로맨스>에 이어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까지 3주 연속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하고 싶진 않았나 봅니다. 그렇지만 1,750만 조회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주 강력한 1위 후보기도 합니다.

지난주 꽉찬 52주 연속 톱10이라는 기록을 세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번 주에도 역시 톱10에 자리하면서 53주 연속으로 기록을 계속 이어갔는데, 진짜 언제쯤 바깥으로 나갈 지 궁금하네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친 연대기

1주차 920만 (2위) ▶ 2주차 2,420만 (1위) ▶ 3주차 2,270만 (2위) ▶ 4주차 2,420만 (1위) ▶ 5주차 2,580만 (1위) ▶ 6주차 2,630만 (2위) ▶7주차 2,630만 (2위) ▶ 8주차 2,590만 (2위) ▶9주차 2,600만 (1위) ▶10주차 2,540만 (1위) ▶ 11주차 3,010만 (1위) ▶ 12주차 2,540만 (2위) ▶ 13주차 2,260만 (1위) ▶ 14주차 2,120만 (2위) ▶ 15주차 1,930만 (1위) ▶ 16주차 1,810만 (1위)▶ 17주차 1,780만 (2위) ▶ 18주차 1,620만 (3위) ▶ 19주차 1,460만 (3위) ▶ 20주차 1,400만 (2위) ▶ 21주차 1,240만 (2위) ▶ 22주차 1,160만 (3위) ▶ 23주차 1,010만 (5위) ▶ 24주차 1,040만 (3위) ▶ 25주차 820만 (3위) ▶ 26주차 800만 (4위) ▶ 27주차 790만 (3위) ▶ 28주차 910만 (3위) ▶ 29주차 940만 (2위) ▶ 30주차 760만 (4위) ▶ 31주차 730만 (4위) ▶ 32주차 700만 (5위) ▶ 33주차 680만 (3위) ▶ 34주차 610만 (3위) ▶ 35주차 570만 (4위) ▶ 36주차 600만 (3위) ▶ 37주차 500만 (2위) ▶ 38주차 470만 (3위) ▶39주차 530만 (4위) ▶ 40주차 540만 (4위) ▶ 41주차 490만 (4위) ▶ 42주차 510만 (7위) ▶ 43주차 480만 (6위) ▶ 44주차 440만 (5위) ▶ 45주차 420만 (6위) ▶ 46주차 390만 (5위) ▶ 47주차 360만 (5위) ▶ 48주차 380만 (6위) ▶ 49주차 380만 (10위) ▶50주차 380만 (9위) ▶51주차 370만 (10위) ▶52주차 360만 (6위) ▶53주차 360만 (6위)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 악의 색깔: 블랙 (폴란드)
7,500,000
13,800,000
2주
2위(N) 남편들 (한국)
5,700,000
10,400,000
1주
3위(=) Bhooth Bangla (인도)*
4,700,000
12,900,000
2주
4위(▼2) 신원 미상의 여자 (스페인)
3,400,000
6,200,000
3주
5위(▲1) 악의 색깔: 레드 (폴란드)
1,900,000
3,500,000
7주
6위(N) 대디스 인 트러블 (브라질)*
1,500,000
2,500,000
1주
7위(N) 마니투의 카누 (독일)*
1,200,000
1,700,000
1주
8위(▼4) 우린 망했다 (인도)
1,200,000
2,500,000
3주
9위(N) Kafir: The Spirit Gate (인도네시아)*
1,100,000
2,000,000
1주
10위(Re) 두란다르: 더 리벤지 '확장판' (인도)
1,100,000
4,200,000
4주

-지난주 1,4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영어권 영화들과 비교해도 전혀 모자름이 없는 성적을 올렸던 폴란드 영화 <악의 색깔: 블랙>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물론 조회수는 절반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1위 유지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회수가 좀 더 떨어졌더라면, 이번 주 2위로 등장한 <남편들>이 1위 자릴 넘볼 수 있었는데 <남편들>이 아쉽긴 하네요.

2위로 등장한 진선규, 공유 주연의 코미디 영화 <남편들>은 57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30개국에서 톱10을 기록했고, 한국과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과연 이 성적이 상승세를 타서 다음주까지 이어진다면 1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어찌될 지는 감이 잡히질 않네요.

그 외 이번 주 새로이 진입한 신작 중에서는 거의 자국 중심으로만 서비스가 되는 작품들이 한 자리씩 꿰찼습니다., 브라질 영화 <대디스 인 트러블>(6위), 독일 영화 <마니투의 카누>(7위), 인도네시아 공포 영화 <Kafir: The Spirit Gate> (9위) 등입니다. 흥미롭게도 이 작품 모두 자국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N) 아이 윌 파인드 유 리미티드
24,000,000
131,700,000
1주
2위(▲1) 끝까지 살아남아라: 더 정글 시즌 1
3,900,000
28,500,000
2주
3위(▲1) 스위트 매그놀리아 시즌 5
3,500,000
27,300,000
2주
4위(N) 아메리카 스위트하츠: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들 시즌 3
3,200,000
22,600,000
1주
5위(▼4) 어린 목격자 리미티드
2,800,000
7,300,000
3주
6위(▼4) 마이클 잭슨 재판: 평결 시즌 1
2,500,000
6,500,000
3주
7위(N) RAW 2026 - 6월 15일
2,400,000
4,900,000
1주
8위(Re)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시즌 1
1,800,000
8,800,000
3주
9위(Re) 샐리시 & 조던 매터 시즌 1
1,700,000
5,900,000
5주
10위(▼5) 우리들의 사계절 시즌 2
1,600,000
6,900,000
4주

-또 간만에 히트작하나 나온 느낌이네요. 유럽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할런 코벤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아이 윌 파인드 유 리미티드>가 2,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개와 동시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92개국 톱10, 60개국 1위라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적을 받은 것인데요. 역시 할런 코벤 이름값은 제대로 한 셈입니다. 할런 코벤 작가는 미국 출신 작가임에도 그의 작품들은 유독 유럽에서 영상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넷플릭스에서 서비스가 되고도 있고, 같은 영어권이라는 점에서 영국에서 제작한 시리즈가 많기는 하나, 폴란드에서 제작한 <숲>, <홀드타이트>,<단 한 번의 시선>, 스페인에서 제가한 <결백>,<덫>, 프랑스에서 제작한 <영원히 사라지다> 등 비영어권에서 할런 코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들이 꽤 많은 편이죠.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제작한 시리즈와 타 OTT까지 확장하면 할런 코벤 작가 없으면 OTT 시리즈 제작이 안 되나 할 정도로 많습니다. 2015년부터 2026년까지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만 19편이니까..어마어마한 셈이죠.

이번 <아이 윌 파인드 유>는 넷플릭스 시리즈로는 미국에서 제작한 첫 번째 할런 코벤 원작인데, 성적이 이렇게 좋으니 뭐 앞으로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은 강하게 듭니다.

순위/제목
조회수
시청시간
차트인
1위(=) 참교육 리미티드 (한국)
11,800,000
126,200,000
3주
2위(▲2) 아내가 여럿인 남자 시즌 1 (남아공)
7,700,000
74,300,000
1주
3위(▲4) 싸움독학 시즌 1 (일본)
2,800,000
13,800,000
2주
4위(▲1) 악마 변호사 시즌 1 (태국)
2,700,000
18,600,000
2주
5위(▲5) Losing Judgment 시즌 1 (스페인)
2,700,000
23,500,000
2주
6위(▼4) 멋진 신세계 리미티드 (한국)
2,700,000
42,900,000
7주
7위(N) India’s Got Latent 시즌 2 (인도)*
2,200,000
2,200,000
1주
8위(N) 오아시스 시즌 1 (스페인)
2,100,000
12,200,000
1주
9위(▼6) 로사리오 티헤라스 시즌 5 (멕시코)*
2,000,000
61,300,000
2주
10위(Re) 소년 심판 시즌 1 (한국)
1,200,000
12,000,000
8주

-<참교육 리미티드>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조회수는 절반 정도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비영어권 시리즈 작품들 중에서는 유일한 천만대 조회수입니다. 2026년에 공개된 시리즈 중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작품은 3주 연속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원피스 시즌 2>, <종이의 집: 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리미티드> 세 편 뿐인데, 여기에 <참교육>이 추가가 되었네요.

85개국 톱10, 19개국 1위라는 여전히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영어권 시리즈 1위 작품인 <아이 윌 파인드 유>가 워낙에 쎈 작품이었는지라 걱정이 되었는데 선방한 느낌이랄까요. 일단 <참교육>은 이 기세로 올해 첫 4주 연속 콘텐츠가 되길 기원합니다. <참교육> 인기 때문인지, 홍종찬 감독의 예전 작품인 비슷한 소재지만 전혀 다른 전개를 다루는 <소년 심판 시즌 1>이 10위로 재진입한 것도 눈에 띕니다.

만일 다음주 <참교육>이 위 자릴 뺏깃다면, 이번 주 2위로 상승한 <아내가 여럿인 남자 시즌 1> 때문일텐데요. 남아공에서 건너 온 이 작품의 조회수는 770만으로 꽤 좋은 성적을 올렸는데요. 매우 자극적인 이야기인지라 충분히 상승 요소가 보이기는 합니다.

지난주 7위로 등장했던 <싸움독학 시즌 1>은 일단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조회수는 인상적이진 않으나, 순위만큼은 존재감을 보여주었네요. 네이버웹툰 IP를 실사화한 두 편의 작품이 이렇게 상위권에 버티는 것을 보면, 네이버웹툰이 할란 코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