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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선샤인 (2025)

겨울이 지나서 봄이 오면 한 뼘 자란다. 성장 영화의 완벽한 공식 아닐까.
넌센스 (2025)

이야기를 끝까지 보게끔 한다는 것은 배우의 힘과 각본의 힘이겠지. 결말이 좀 아쉽긴했으나.
매드 댄스 오피스 (2026)

염혜란보다는 옆에 있는 최성은이 눈에 들어온다. 코미디 연기 발군이네. 여기에 말이 필요 없는 백현진의 깐족도 좋았고.
소녀심판 (2026)

채원빈의 중단발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 딱 그것만. 그 외 아무것도 없다.
군체 (2026)

좀비를 다루는 데는 정말이지 연상호 감독이 최강. 전지현의 도드라짐도 구교환의 익숙함을 벗기는 덴 실패한 것 같고. 그럼에도 이 영화 팝콘 한통 비우는 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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