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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공개일 출연진 정보: 박보영의 파격 변신과 1500억 금괴 스릴러

서던 (Southern) 2026. 3.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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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BRUTUS Style - 골드랜드
Disney+ 시리즈
골드랜드 (Gold Land)
연출
김성훈
극본
황조윤
출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이설 외
제작/배급
스튜디오드래곤, 영화사 이창 / 디즈니+
개봉일
2026년 4월 29일 (10부작)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로 한 번 넷플릭스를 잡아 보겠다며, 계속 들이대고 있는 디즈니+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를 또 하나 들고 왔다. 이번 콘텐츠도 물량 공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4월 29일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가는 디즈니+의 새로운 시리즈 제목은 <골드랜드>다.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상당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뭐 신안 앞바다에 보물 때문에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이 벌어졌던 <파인>의 현대판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박보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평범한 삶을 꿈꾸던 세관원 김희주는 항공사 부기장이자 연인인 이도경(이현욱)의 부탁으로 밀수 조직의 관을 보안검색에서 통과시키며 거대한 불법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린다. 조직과 이도경마저 관 속의 실체를 정확히 모르는 가운데, 그 안에 막대한 금괴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희주는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의 욕망과 마주한다. 그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대명사로 각인되었던 박보영이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악착같이 금괴에 매달리는 서늘한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작품의 몰입감을 결정짓는 핵심 포인트이자 성패를 가를 승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 제작진과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
박보영 외에도 <골드랜드>에는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탐욕으로 무너져가는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누가 더 악인인지 가늠하기 힘든 '빌런들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영화 <공조>(2017)를 흥행시킨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올드보이>(200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을 집필한 베테랑 황조윤 작가가 극본을 담당했다. 이미 <공조>를 통해 검증된 바 있는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 장르물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전략과 시장 전망
현재 디즈니+는 4월 29일 에피소드 2화를 선공개한 이후, 주마다 2편씩 공개를 한다고 하는데 디즈니+의 이 전략은 고집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비슷한 시기에 넷플릭스는 한국의 첫 영어덜트 공포 시리즈인 <기리고>(4월 24일)와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 중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4월 18일)공개가 될 터인데 압도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긴 하다.
Gold Land Poster
© DISNEY+ ORIGINAL SERIES / STUDIO DRAG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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