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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화
Power Ballad / 파워 발라드
연출존 카니
각본존 카니, 피터 맥도널드
출연폴 러드, 닉 조나스, 피터 맥도널드, 마르셀라 플런켓, 로리 키넌, 키이스 맥클런, 폴 레이드, 베스 폴런, 잭 레이노어, 하바나 로즈 리우, 매이 히긴스 외
제작30West, Screen Ireland, Likely Story, Treasure Entertainment
배급라이온스게이트 (북미)
개봉2026년 6월 5일 (북미)
음악을 통해 캐릭터의 치유와 구원을 탐구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존 카니 감독
존 카니는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통해 음악이 대사보다 강력한 감정 전달 매체임을 증명한 창작자다. 포크, 팝, 록, 힙합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으로 서사를 이끌어온 그는 신작 <파워 발라드>에서도 음악을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 이번 작품은 전작 <플로라 앤 썬>(2023)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으로, 제목 자체가 특정 음악 장르를 지칭한다는 점에서 직관적인 서사를 예고한다.
영화 <파워 발라드>는 전성기가 지난 두 남성 가수의 갈등과 음악적 교감을 다룬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한물간 웨딩 싱어 '릭'과 쇠락한 보이밴드 스타 '대니'가 겪는 음악적 저작권 분쟁과 화해를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지만, 대니가 릭의 곡을 가로채 커리어를 회복하면서 갈등이 폭발한다. 주인공 릭은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예술적 인정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며, 이 과정에서 존 카니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가 전개된다.
음악 영화로서의 캐스팅 완성도를 높이 캐스팅
주연 배우 폴 러드(릭 역)와 실제 가수 출신인 닉 조나스(대니 역)의 조합은 캐릭터의 현실성을 극대화하는 신의 한 수다. 여기에 하바나 로즈 리우, 잭 레이너, 피터 맥도널드 등이 합류하여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피터 맥도널드는 출연뿐만 아니라 존 카니 감독과 함께 공동 각본가로 이름을 올려 시나리오의 밀도를 높였다.
제목 자체가 록 스피릿과 주인공들의 절실한 감정을 상징
영화의 음악적 색채는 과거 스키드 로나 건스 앤 로지스가 선보였던 강렬하고 서정적인 '록 발라드'의 정서를 계승한다. 파워 발라드라는 장르 자체가 지닌 폭발적인 감정선은 벼랑 끝에 몰린 두 주인공의 상황과 완벽히 맞닿아 있다. 존 카니 감독의 전작들이 증명하듯, 이번 영화 속 삽입곡들 역시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캐릭터의 서사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장치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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