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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열풍을 잇는 축구 서바이벌! 영화 <블루 록> 일본 개봉일 및 분석

서던 (Southern) 2026. 2.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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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화
제목 ブルーロック / 블루 록
연출타키 유스케
각본카마다 테츠오
원작노무라 유스케, 카네시로 무네유키 (만화 ‘블루 록’)
출연 타카하시 후미야, 사쿠라이 카이토, 타카하시 쿄헤이, 노무라 코타, 아오키 유즈, 니시가키 쇼, 타치바나 유키, 이시카와 라이조, 이와나기 조이, 아사노 슌야, 사쿠라이 유키, 쿠라 유키 외
축구 감수마츠이 다이스케
제작CREDEUS
배급토호
개봉2026년 8월 7일 (일본)
-히트한 만화책을 영상화하는 것을 절대 놓칠리 없는 일본에서 새로이 실사화하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블루 록>이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득점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의 고교생 스트라이커 300명을 모아놓고 벌이는 생존(?)게임을 다룬 동명의 만화를 영화로 만든 것.
최근 일본 축구 국가 대표팀이 잘 하는 것도 있고, 올해 월드컵(26.6.11-7.1)까지 있으니 개봉 시기(26.8.7)는 아주 딱이다. 월드컵에서 일본팀 성적까지 좋다면야, 흥행도 잘 될 터이고. 원작 만화는 누적발행부수 5,000만부나 되었을 정도로 일본에서도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보니, 일본 내에서도 관심이 많은 작품이다.
축구를 소재로 한 작품이기는 하나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보니 진짜 축구팬들에게는 애들 영화처럼 취급받을 수도 있다보니, '이거 진짜 축구를 진지하게 다룰 것이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제작 과정서부터 노력한 흔적이 보이기는 한다. <킹덤>, <국보>를 제작한 CREDEUS가 제작사로 참여했고, 일본축구협회(JFA)와 J리그가 촬영에 협조한 것은 물론, 축구하는 장면이 어색하지 않도록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이자, 박지성의 교토퍼플 상가 시절 팀메이트였던 마츠이 다이스케가 감수를 했다고.
영화라고 해서 만화와 다르지는 않다. ‘팀플레이 보다 골’, ‘협력 보다 에고’로 축구의 모든 완성은 '골을 넣는 한 사람'으로 보기에 그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300명의 스트라이커를 경쟁에 붙여서 1명만 살리는 블루 록 프로젝트를 시행. 탈락자는 일본 대표 선발 자격 영구 박탈이라는 가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 이 작품은 주인공 이사기 요이치가 299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세계 최고의 에이고이스트 포워드가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1,000명이 넘는 대규모 오디션을 거쳐서, 주요 출연진들을 캐스팅했고 주인공 이사기 요이치는 타카하시 후미야(드라마 <페르마의 요리>, <전설의 캡짱 쇼우>, 영화 <소년과 개>, <사카모토 데이즈>)가 맡았다. 연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크레이지 크루즈>와 드라마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3명의 전남편>을 연출한 타키 유스케가 맡았다.
만화를 실사로 만드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다. 게다가 만화책에서 효과적으로 보여지는 효과나 설정들이 실사로 넘어왔을 때의 차이가 영화를 받아들일 수 없게하는 결정적인 요소기는 하니까. 그렇기에 팬의 입장에서 볼 수밖에 없기도 하고. 과연 <블루 록>은 그걸 뛰어 넘을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블루 록 실사 포스터
© 2026 BLUE LOCK PRODUCTION COMMITTEE / CREDEUS / TOH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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