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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집에 온 적이 없다?" 소름 돋는 심리 스릴러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 원작 및 정보 정리

서던 (Southern) 2025. 12. 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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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TT
제목 All Her Fault /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
기획메건 갤러거
연출민키 스피로, 케이트 데니스
원작안드레아 마라 (소설 '올 허 폴트')
극본메건 갤러거, 제임스 스미드, 피비 엘클레어-파웰, 캠 오데드라
출연 사라 스누크, 제이크 레이시, 다코타 패닝, 제이 엘리스, 애비 엘리엇, 마이클 페냐, 다니엘 몽크스 외
제작Carnival Films, Universal International Studios
플랫폼피콕 (북미 외) / 웨이브 (한국)
에피소드8개
공개일2025.11.06 - 12.26 (북미) / 2025.12.15 - (한국)
지난 11월 6일, 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이, 12월 15일부터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 공개된다. 안드레아 마라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일랜드 출신의 안드레아 마라는 전직 변호사 출신 작가로, 일상적인 가정 공간을 불안과 공포의 무대로 전환시키는 데 능한 스릴러 작가로 평가를 받아왔다.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도 그런 작품이다.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그 집에서 아이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상황 설정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이야기. 소설이 주인공 마리사 개인의 시점과 심리에 집중해, 엄마로서의 죄책감과 자기 불신을 집요하게 파고든다면, 이걸 영상화한 드라마는 마리사(사라 스누크)를 중심으로 마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 시점을 확대했다. 한 아이의 실종 사건이 마리사 주변 인물들의 균열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원작 소설보다 좀 더 비중이 커진 제니(다코타 패닝) 캐릭터를 이야기의 축으로 삼으면서 긴장감을 좀 더 불러일으키게 했다.
사라 스누크(석세션 출연)가 성공한 자산 관리자지만 아이가 실종되면서 패닉에 빠진 마리사 어바인 역을, 다코타 패닝은 마리사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인물 제니 역으로 나온다. 공개 후 첫 4일 동안 4억 5,200만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고, 공식적으로는 피콕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오리지널 시리즈 론칭작이 되었다. 평가는 꽤 좋은 편으로, '아이를 잃은 순간 엄마가 한 모든 선택을 의심하는 사회'의 시선과 그 시선에 못 견뎌 하는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잘 그렸다는 평이다.
이 작품은 2026년 1월에 진행 예정인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리미티드 or 앤솔로지 시리즈 or TV 영화 부문)과 여우주연상(미니시리즈 or TV 영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하며 그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All Her Fault Poster
© 2025 PEACOCK / UNIVERSAL INTERNATION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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