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 in the Hat / 모자 쓴 고양이
연출: 알레산드로 카를로니, 에리카 리비노자
각본: 알레산드로 카를로니, 에리카 리비노자
원작: 닥터 수스 (동화 '모자 쓴 고양이')
출연: 빌 헤이더, 소치 고메즈, 티아고 마르티네즈, 맷 베리, 아메리카 페레라, 지안카를로 에스포시토 외
제작: Warner Bros Pictures Animation, Dr. Seuss Enterprises A Stern Talking To
배급: 워너
개봉: 2026년 2월 27일 (북미)
워너 브라더스의 야심작 <모자 쓴 고양이>, '수스버스'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
-2025년 상반기에 <마인크래프트 무비>로 흥행에서 큰 재미를 봤던 워너가 2026년 상반기에 또 다시 흥행에서 큰 재미를 보고 싶다는 각오로 개봉하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모자 쓴 고양이>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동명의 아동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 1957년 닥터 수스가 발표한 작품으로 출간 50주년을 출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극장에서 개봉한다. 물론 이 작품이 스크린으로 옮겨진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2003년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을 맡은 실사 영화 <더 캣>으로 이미 개봉한 바 있는 작품.
바로 그 작품을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인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긴 했다. 원래는 <슈퍼배드> 시리즈로 유명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만들기로 했던 작품이었는데, 제작되지 않았고 2018년 워너가 닥터 수스 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8년 만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 것. 워너 입장에서도 이 작품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에서 2023년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애니메이션으로 리브랜딩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게다가 이 작품을 시작으로 워너는 더 수스버스(The Seussiverse)라는 세계관을 만들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에 맞춰 워너는 <씽 원 앤 씽 투> 그리고 <오, 더 플레이스 유윌 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이 작품은 캣(빌 헤이더)이 새로운 마을로 이사해 어려움을 겪는 남매 개비와 세바스찬을 응원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원작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캣이 가지고 있는 배경과 새로운 Thing 캐릭터들을 더해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고. 주인공인 모자 쓴 고양이 캣은 빌 헤이더(나폴레온 다이너마이트)가 맡았고, 개비와 세바스챤은 소치 고메즈와 티아고 마르티네즈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