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래요? - coming SOON/2026년

Cold Storage / 콜드 스토리지

서던 (Southern) 2025. 8. 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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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torage / 콜드 스토리지

 

연출: 조니 캠벨

각본: 데이비드 켑

원작: 데이비드 켑 (소설 '콜드 스토리지')

출연: 리암 니슨, 조 키리, 죠지나 캠벨, 레슬리 맨빌, 소시 베이컨, 대럴 디실바, 롭 콜린스 외

제작: Studio Canal, Pariah

배급: Samuel Goldwyn Films

개봉: 2026년 

 

-<미션 임파서블,1996>, <스네이크 아이즈, 1998>, <스파이더맨, 2002>, <우주전쟁, 2005>, 최근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2025>까지 할리우드의 수많은 히트작의 각본을 쓴 데이비드 켑(David Koepp)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인 <콜드 스토리지>가 영화화되었다. 소설가 데뷔는 2019년으로 그의 경력에 비해 다소 늦은 편이기는 하나, 역시 이 소설 또한 영화화되었으니 또 하나의 각본처럼 보이기도.

 

<콜드 스토리지>는 파괴적인 전파력을 지닌 치명적 병균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87년, 미 국방부는 서호주 키위르쿠라에 추락한 유인 우주실험실의 탱크 안에서 변이를 일으켜 탄생한 신종 코르디셉스 진균으로 인해 벌어진 참혹한 사태를 수습하고, 그 시료를 광산 밑에 있는 군 폐기술 시설에 보관한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는 잊혀지고, 그 광산 부지 마저 민간 기업에 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개어난 신종 코르디셉스 진균이 무섭게 퍼지기 시작하게 되고, 물품 보관소의 두 직원은 은퇴한 생화학 요원 로버트 퀸과 함께 이를 막아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 이야기는 SF 스릴러면서도, 정부가 숨겨 놓은 비밀, 바이러스, 아포칼립스 등 영화 소재로 쓸만한 것들은 다 모아두었다. 이 재료들이 요리만 잘 된다면 재밌을 것은 분명하고. 이 이야기의 연출을 맡은 이는 영화로는 <에이리언 어톱시, 2006>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이는 조니 캠벨 감독이며, 각본은 원작자기도 한 데이비드 켑이 맡았다. 이 끔직한 상황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은 조 키어리(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 출연), 죠지나 캠벨(용의자들 애플TV+ 출연) 그리고 리암 니슨이다.

 

개봉은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데이비드 켑 작가는 이후 내놓은 두 번째 장편소설 <오로라>의 각본 작업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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